
애플사에서 새로운 맥북을 내놓아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뉴스에 이어서 달라진점과 스펙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거두절미 하고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요, 이 새로운 맥북프로는 그래픽, 내구성, 조작의 편의상 세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성공적으로 잡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업데이트] : 사진
이번 신제품은 알루미늄의 PC케이스를 채용, 휴대성과 내구성을 모두 높였는데요, 이음새가 하나도 없는 하나의 알루미늄 판으로 외장을 만들어내는 신공법을 사용한 노트북이라고 합니다. 물론, 더 가볍고, 더 강하다고 하네요.

그뿐만 아닙니다. 3D 애니메이션과 고화질의 영상, 온라인 게임등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입증 받을 NVIDIA의 지포스 9400M 9600M GT를 탑재했는데요, 다이 면적중 70%를 GPU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인텔의 그래픽 칩셋의 성능보다 5배에 달하는 놀라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신제품에서 또하나의 눈에 띄는 특징은 멀티터치 트랙패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는 종전보다 33% 더 넓어진 터치트랙패드 공간을 제공하구요, 아이폰처럼 수많은 손가락 제스처를 잡아낼 수 있고, 최대 4개까지 손가락을 인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을 살펴보겠습니다. 2.4GHz 코어2 듀오을 탑재, 2GB의 램, 250GB의 HDD, 그리고 슈퍼드라이브를 탑재한 모델이 1999달러, 한 단계 높은 모델 즉 L2캐시, 6MB 2.53GHz CPU와 4GB의 램, 512MB의 비디오 램까지 갖춘 모델이 2,499달러라고 합니다.
그밖에도, 이전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던,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이더넷, 파이어와이어 800, 듀얼 USB포트, 오디오IO 등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각각 약 240만원, 310만원)
디자인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를 칠 상품으로 보입니다. 역시 애플, 역시 스티븐 잡스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여담이지만, 이번 발표회에서 스티븐 잡스는 본인의 건강악화설을 일축하였다고 하네요.














Reader Comments (Page 1 of 1)
miriya @ Oct 15th 2008 2:12AM
번역이-_-;
70%의 성능 향상이 아니라 다이 면적중 70%를 GPU가 쓰고있다고 되어있네요.
yoojoonnima @ Oct 15th 2008 3:01AM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실수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릴게요!
박영진 @ Oct 15th 2008 7:33AM
국내 판매가격은 240만원/310만원이 아닌 310만원/390만원에 판매됩니다.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family/macbook_pro?mco=MTE3MDI
환율을 1400원정도로 책정해서 판매예정인데, 이런 높은 가격때문에 벌써 애플포럼이나 클리앙 등에서는 기존모델을 끌어안고 죽어야겠다는 사람부터, 애플케어를 구매해서 현재의 맥을 좀더 써야겠다는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터무니없이 높은 국내판매가격에 예전 매킨토시 디스트리뷰터였던 엘렉스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은 상황이예요. 이런 높은 가격때문에 국내판매량이 현저히 떨어질것이다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신형 맥북프로 최고사양 가격이 맥프로 기본모델 가격보다 비싸니 말 다나왔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