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09의 첫날, 현지의 엔가젯 팀이 Modu의 부스를 방문하고는 깜짝 놀랬다고 하네요. Modu는 참 색다른 컨셉을 가진 핸드셋이라 할 수 있는데요. 우선은 기능면,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아이폰, Palm의 Pre같은 다른 첨단 인기폰과는 다른 행보를 걷는 듯 합니다. 초소형의 Modu기기가 있고 이 모듈을 어떤 자켓에 집어 넣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과 다른 기능(!!!)을 가진 기기로 변신을 한다는데요. 그 범위가 일반적인 휴대폰에서, PMP까지, 혹은 조금 있다 자세히 알려드릴 사항이지만 스피커까지 포괄한다고하네요. 이건 뭐 Modularity의 극치인데요! 이 계획은 이스라엘의 Modu에서 최초로 시작을 했구요, Telefonika라는 회사와의 협력 아래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등의 남미국가에서 시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3G로의 전환을 앞둔 필리핀의 경우, Lynk Communication이라는 회사에서 무려 3천 8백만 달러, 560억원어치의 기기를 주문했다고 하네요. 우선 Modu와 여러 자켓의 사진들을 아래 갤러리에서 보시고요.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페이지의 동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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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