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신형 HD 캠코더인 HMX-R10이 출시됐습니다. 가로 12.5cm, 두께 4cm, 무게 229g의 소형+초경량 캠코더로서, 풀HD(1,920 x 1,080) 화질의 동영상, 1,200만 화소의 정지화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캠코더와 특히 차별화되는 점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렌즈가 25도만큼 기울어져 있다는 점인데, 이 각도가 캠코더를 쥐었을 때 손목이 꺾이지 않고 가장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는 각도라고 하는군요. 이 외에도 터치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매직터치 UI', 꽃이 피는 모습 등 장시간에 걸친 촬영을 짧게 압축해버리는 '인터벌 레코딩', 초당 300/600장의 이미지를 촬영하여 느리게 재생해주는 '슈퍼 슬로우 모션 레코딩'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최저가 기준 83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5월 출시 예정인 미국에서는 이보다 다소 저렴한 $500대에 판매될 것이라는 왠지 억울한 소식이 있습니다), 국내 유명 사이트에서 진행하신 리뷰를 네이버 지식쇼핑 페이지를 통해 한꺼번에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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