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스가 요즘 새롭게 힘을 쏟고 있는 분야가 바로 OLED 사업인데요, 필립스에서 이와 관련된 재미난 영상 두 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는 작은 OLED 수 백개를 붙여 만든 'OLED 벽'으로서, 벽 옆을 지나가는 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벽의 조명이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 (동영상에서는 신기하다고 춤추고 난리가 났군요;;) 두 번째는 OLED로 만든 컨셉 샹들리에로, 샹들리에가 주위의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밝기를 조절한다거나 직접 손을 갖다 댐으로써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고 하네요. 비록 'OLED 벽'에 비해서는 재미가 덜하긴 해도, 실제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은 훨씬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으로 미래의 조명을 한 발 먼저 만나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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