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쯤 전에 전해드린 이 포스트 기억하시나요? 역시 단순한 소문이 아니었나봅니다. 마이크소프트가 드디어 여태껏 꽁꽁 숨겨왔던 Xbox360 모션 컨트롤러인 "프로젝트 나탈(Project Natal)"을 발표했습니다. 사실 '컨트롤러'라고 하기도 애매한 것이, 프로젝트 나탈은 손으로 잡고 조작하는 '컨트롤러'가 아닌, 플레이어의 모션을 고도로 감지하는 '카메라'이기 때문입니다. (위 사진에서 TV 아래의 카메라가 보이시죠?) 이 모션 인식 카메라는 굉장히 다양하고 복잡한 행동을 인식할 수 있음은 물론 동시에 여러 명의 플레이어를 인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데모 영상에서는 직접 뛰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도 하고, 온몸으로 격투를 하기도 하며, 딸이 운전을 하는 동안 아버지가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등 지금까지는 듣도 보도 못했던 희한한(?) 게임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복합적인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Xbox Live에 얼굴로(!) 로그인하는 기능도 지원할 것이라고 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정식 제품명이 아닌 "프로젝트 나탈(Project Natal)"이라는 코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9년 중에는 출시 계획이 없다는 점인데요, 실제 제품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닌텐도와 소니에서 어떠한 대응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게임 한 판으로 플레이어를 녹초로 만들어버릴 이 몹쓸(?) 모션 인식 카메라의 데모 영상을 함께 감상하시죠!
다만 아쉬운 점은, 정식 제품명이 아닌 "프로젝트 나탈(Project Natal)"이라는 코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09년 중에는 출시 계획이 없다는 점인데요, 실제 제품으로 등장하기 전까지 닌텐도와 소니에서 어떠한 대응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게임 한 판으로 플레이어를 녹초로 만들어버릴 이 몹쓸(?) 모션 인식 카메라의 데모 영상을 함께 감상하시죠!













Reader Comments (Page 1 of 1)
ttattan @ Jun 2nd 2009 10:43PM
어이쿠 wii 기기 이제 고물로 넘겨야 겠군요,,,
namwoo6 @ Jun 2nd 2009 10:45PM
어이쿠 wii 기기들 고물이 되 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