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이나 특별한 행사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카메라가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 코닥필름에서 74년간 생산되었던 코다 크롬(KODACHROME)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해 그 지위가 밀렸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전세계에서 이 필름의 현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진현상소도 한곳 뿐이라는데요. 1985년 지오그래픽 잡지의 표지 장식 및 작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어온 코다크롬이 일종의 시대 아이콘으로 자리잡기도 했었습니다. 코닥 측은 이미 생산된 제품은 올 가을쯤에 재고가 바닥이 날거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