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엔가젯 팀이 영국과 미국 뉴욕에서 HTC의 Hero(히어로)를 잠시 접할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최종 판단을 내리기엔 좀 더 사용해 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긴 하지만, 전반적인 첫 인상은 대단히 만족스러웠던 모양입니다.
- 제품 뒷면의 모서리를 비스듬히 처리하여 그립감이 좋다고 합니다. 테프론 코팅 자체가 딱히 대단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잦은 사용으로 인해 표면이 손상될) 몇 개월 뒤에는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답니다. 전반적인 완성도는 우수한 편인 것 같습니다.
-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결합한 Sense UI(HTC는 "Sense User Experience"라고 표현했다는군요)는 각종 정보 관리를 위해 '인물-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 기능이 대단히 멋지다고 하네요. 기존의 TouchFlo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HTC는 앞으로 윈도우 모바일에도 Sense 브랜드를 단 UI(또는 UX)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온스크린 키보드(가로/세로 모두 가능)는 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으며, 키 터치시에 진동을 통한 햅틱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HTC가 자체 개발한 '히어로'의 온스크린 키보드는 엔가젯 팀이 경험한 온스크린 키보드 중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했다고 하는데, 랙도 없었고, 비주얼이 뛰어난 자동 수정/완성 기능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는군요.
- 전반적인 스펙은 뛰어나나, 다소 느린 퀄컴의 CPU 때문에 가끔 버벅임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화면의 가로/세로 전환시 발생하는 랙은 꽤나 답답했다고 하네요.
- 엔가젯 팀이 직접 만져본 모델들은 양산 전 단계의 펌웨어를 탑재한 모델들이라 앞으로 성능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는 하나, 유럽 출시가 7월인 점을 생각하면 뭔가 크게 바뀌는 것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Hero(히어로)는 "Google Experience" 기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기기 본체에 Google 로고가 새겨지지 않으며, 기존의 G1과 G2가 on-the-air 방식으로 펌웨어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반면, '히어로'는 PC와 유선으로 연결하여야만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번 Sense UI는 HTC가 기존 안드로이드를 자체적으로 수정한 것으로서, 안드로이드 새버전이 나왔을 때 HTC가 얼마나 빨리 그에 맞게 업데이트된 Sense UI를 내놓을지도 관건이 되겠습니다.
- 키보드가 없는 모델 치고는 HTC G2(Magic 또는 MyTouch), 노키아 N97, 아이폰 등 경쟁 모델에 비해 다소 두꺼운 편이나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 전세계 각국에서 출시될 때 이통사에 따라 소프트웨어(이통사 전용 서비스)와 하드웨어 외장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배터리는 G2(Magic 또는 MyTouch)와 동일한 용량을 사용하나, 내용 불명의 OS 측면에서의 개선을 통해 배터리 수명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헤비 유저도 하루는 충분히 버틸 수 있을거라고 하는군요.
- 카메라는 반응도 빠르고 오토포커스 기능도 뛰어났지만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 영국에서는 T-Mobile UK를 통해 공짜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제트폰도 공짜라더니, 영국은 참 좋은 나라로군요-_-)
엔가젯 팀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 네 개를 첨부했습니다.
- 제품 뒷면의 모서리를 비스듬히 처리하여 그립감이 좋다고 합니다. 테프론 코팅 자체가 딱히 대단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잦은 사용으로 인해 표면이 손상될) 몇 개월 뒤에는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답니다. 전반적인 완성도는 우수한 편인 것 같습니다.
- 정전식 터치스크린과 결합한 Sense UI(HTC는 "Sense User Experience"라고 표현했다는군요)는 각종 정보 관리를 위해 '인물-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 기능이 대단히 멋지다고 하네요. 기존의 TouchFlo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HTC는 앞으로 윈도우 모바일에도 Sense 브랜드를 단 UI(또는 UX)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온스크린 키보드(가로/세로 모두 가능)는 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으며, 키 터치시에 진동을 통한 햅틱 피드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HTC가 자체 개발한 '히어로'의 온스크린 키보드는 엔가젯 팀이 경험한 온스크린 키보드 중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했다고 하는데, 랙도 없었고, 비주얼이 뛰어난 자동 수정/완성 기능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는군요.
- 전반적인 스펙은 뛰어나나, 다소 느린 퀄컴의 CPU 때문에 가끔 버벅임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화면의 가로/세로 전환시 발생하는 랙은 꽤나 답답했다고 하네요.
- 엔가젯 팀이 직접 만져본 모델들은 양산 전 단계의 펌웨어를 탑재한 모델들이라 앞으로 성능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는 하나, 유럽 출시가 7월인 점을 생각하면 뭔가 크게 바뀌는 것이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Hero(히어로)는 "Google Experience" 기기가 아닙니다. 따라서 기기 본체에 Google 로고가 새겨지지 않으며, 기존의 G1과 G2가 on-the-air 방식으로 펌웨어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반면, '히어로'는 PC와 유선으로 연결하여야만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번 Sense UI는 HTC가 기존 안드로이드를 자체적으로 수정한 것으로서, 안드로이드 새버전이 나왔을 때 HTC가 얼마나 빨리 그에 맞게 업데이트된 Sense UI를 내놓을지도 관건이 되겠습니다.
- 키보드가 없는 모델 치고는 HTC G2(Magic 또는 MyTouch), 노키아 N97, 아이폰 등 경쟁 모델에 비해 다소 두꺼운 편이나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 전세계 각국에서 출시될 때 이통사에 따라 소프트웨어(이통사 전용 서비스)와 하드웨어 외장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배터리는 G2(Magic 또는 MyTouch)와 동일한 용량을 사용하나, 내용 불명의 OS 측면에서의 개선을 통해 배터리 수명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헤비 유저도 하루는 충분히 버틸 수 있을거라고 하는군요.
- 카메라는 반응도 빠르고 오토포커스 기능도 뛰어났지만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 영국에서는 T-Mobile UK를 통해 공짜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제트폰도 공짜라더니, 영국은 참 좋은 나라로군요-_-)
엔가젯 팀이 직접 촬영한 동영상 네 개를 첨부했습니다.
첫 번째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플래시를 통해 풀스크린으로 동영상을 재생하는 장면, 두 번째 동영상은 Yahoo Movies에서 플래시 동영상을 재생하려 했는데 계속 다운되는-_-; 장면, 세 번째는 온스크린 키보드의 가로-세로 전환 장면, 네 번째는 전반적인 기기 소개입니다.
아참, 동영상에 앞서 우선 갤러리를 통해 HTC Hero(히어로)를 먼저 만나보실까요?
아참, 동영상에 앞서 우선 갤러리를 통해 HTC Hero(히어로)를 먼저 만나보실까요?
Flash win
Flash fail
Keyboard rotation
Hardware hands-on, typing test
Flash fail
Keyboard rotation
Hardware hands-on, typing 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