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HYPOLED의 공동파트너인 Fraunhofer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휴대폰을 위한 OLED 미니 프로젝터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전의 비슷한 기술들과는 달리 이 새로운 프로토타입은 별도의 조명이 필요없습니다. 대신에 다수의 렌즈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벽이나 스크린에 선명한 이미지를 프로젝션합니다. 이것은 부피가 작으면서도 에너지 효율면에서 훨씬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토타입은 현재까지 흑백이미지를 100 칸델라 제곱미터의 밝기로 프로젝트할 수 있고, 그 밝기의 반으로 컬러이미지를 프로젝트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렌즈들은 모두 유리로 만들어졌지만, 이후에 플라스틱 렌즈로 대체한다면, 가격도 더 저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