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둟돠~, 블랙 & 레드"를 외치는 베컴을 기억하시죠? 모토로라가 그새 변심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블랙 & 블루 투톤의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 T-Mobile의 로고가 선명하게 찍힌 이 모델은 바로 모토로라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기록될 "Morrison"이라고 합니다. ("Morrison"은 코드네임으로서 실제 제품명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완전 튀는 저 시퍼런;; 색깔에다 모토로라가 예전에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에 특화된 안드로이드 라인업을 내놓고 싶다"는 언급을 했던 점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청소년을 주 고객층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G1 등 사무용 컨셉의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과 차별적인 포지셔닝이 가능하게끔 말이지요. 요즘 들어 많이 망가진(?)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를 통해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해봐도 괜찮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