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도 입체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2대를 연결하거나, 처음부터 렌즈가 2개에서 3개 달린 입체카메라들이 선보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디카제품으로는 처음부터 렌즈가 2개 달려서 나온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합니다. FujiFilm에서 나온 FinePix Real3D라고 명명된 이 제품은 아직까지 많은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대략 $600정도의 가격으로 돌아오는 9월에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궁금한 부분이기도 한 결과물에 관한 내용은 알 수가 없어 답답합니다만, 결과물을 다시 3D로 보기위해서는 사진을 출력 후 플라스틱 사각형 렌즈를 통해 입체로 보거나 또는 입체사진전용 LCD 포토프레임을 통해 볼 수 있으리라 예상되어집니다. 언젠가 나오리라 예상은 했던 제품이지만, 한편으로 만만치않은 가격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DSLR이나 Olympus의 E-P1 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3D 스냅샷이 어서 빨리 공개되었으면 합니다.













Reader Comments (Page 1 of 1)
김태민 @ Jul 13th 2009 10:09PM
드디어 나오는군요.
문제라면 입체를 보여줄수 있는 방법이 너무도 부족한 걸겁니다.
입체는 양안시차를 이용한 현실감인데...좌/우의 다른이미지를 별도로 보여주는 데는 또 다른 장치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비용이야 얼마가들어도 공간감이 느껴지는 입체사진의 등장이 신기하기만 할겁니다.
최근 삼성/LG/현대에서 발표하고 있는 입체TV나 모니터도 연장 선상에 있는 제품인데 영화관에서 상영된 입체 컨텐츠가 가정에서도 볼 수 있도록 블루레이등의 매체를 통해 나와만 준다면 또 다른 시장이 만들어 지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F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신기한 영상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참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