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들 중에 어렸을 적, 치토스를 좋아했던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특히나 저는 과자보다는 그 안에 같이 들어있는 장난감 때문에. 많이 사먹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 특유의 노란색과 끈적한 기름기, 또 뭔가 마늘냄새를 풍기는 듯한 그 냄새 그리고 먹고 난 뒤 그 자리에 남아있는 과자 부스러기 때문에 그리 깔끔치 못한 과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엔 그 치토스의 이름을 딴 립밤이 나왔으니.. 뭐 치즈맛이라고 하지만 옛날 치토스의 좋지 못한 인상을 떠올리면 그닥 굿 아이디어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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