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적인 심폐소생술 훈련이, 이젠 PC의 각 주변장치와 Wii(!)를 이용한 방법으로까지 발전했답니다. 아직 정식 심폐소생술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에서 올 초부터 연구하고 있는 구급훈련법이라고 합니다. 바로 훈련용 마네킹 인형을 동작감지기능이 있는 Wiimote나 조이스틱 등으로 심폐 소생술을 수행하면 과연 지금 압박하고 있는 것이 올바른지 아닌지를 확인하여 알려준다는군요. 이에 대해 American Heart Association은 $50,000(6천2백50만원)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이 Wii용 심폐 소생 훈련 소프트웨어는 아마 이번 가능에 공개될 예정이고요, 오픈소스로 제작될 것이라 누구든 그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군요. Wii를 활용하는 이런 방법을 생각해내다니.. 재밌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