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닌텐도의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았었던 것 같은데, 마침내 닌텐도의 즐거운 시간도 끝난 것처럼 보이네요. 오늘 발표된 보고서에 의하면, 닌텐도사의 이윤이 지난 사사분기동안 66%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아마도 Wii 콘솔이 충분히 보급되어 이전처럼 폭발적으로 판매되지 않고 있고, 또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가격이 오르면서 더더욱 닌텐도의 다양한 제품들이 주춤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여전히 닌텐도사는 2천6백만개의 Wii 콘솔을 팔 수 있고, 3천만개의 닌텐도 DS를 판매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닌텐도사에서는 이러한 감소세와 느려진 판매속도에 대해서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고 있는데요, 닌텐도사에 따르면 애플사의 iPhone이 새로운 핸드핼드 경쟁자로 떠올랐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합니다. 현재 iPhone이 게임콘솔로 리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이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iPhone과 닌텐도DS나 Wii가 경쟁체제인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