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의 위치 정보 서비스인 "Google Latitude(구글 래티튜드)"의 아이폰/아이팟 터치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구글 래티튜드"는 친구의 현재 위치를 지도 상에 표시하거나 자신의 위치 정보와 현재 상태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는 물론, 윈도우 모바일이나 블랙베리, 심비안 S60 등 주요 모바일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가장 마지막으로 아이폰/아이팟 터치 버전이 릴리즈되었네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사파리를 통해 접속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등장한 점이 살짝 특이한데요, 구글 모바일 블로그에 따르면 당초에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이 되었지만, 애플측으로부터 "유저가 아이폰의 기본 지도 애플리케이션과 혼동할 우려가 있다"고 하여 등록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치만 구글 맵을 직접 만든 구글인 만큼,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업데이트된 아이폰 OS 3.0의 사파리는 최신 W3C Geolocation API를 지원하므로, 웹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아이폰의 위치 정보를 가져와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랄까요. 사파리 브라우저가 열려있는 동안에는 GPS로부터 위치 정보를 얻어 지속적으로 정보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사파리를 빠져나오는 순간부터 사실상 로그아웃이나 다름 없게 되어버립니다. 국내의 아이팟 터치 유저분들 및 해외의 아이폰 유저분들께서는 google.com/latitude에 접속하시면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사파리를 통해 접속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등장한 점이 살짝 특이한데요, 구글 모바일 블로그에 따르면 당초에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이 되었지만, 애플측으로부터 "유저가 아이폰의 기본 지도 애플리케이션과 혼동할 우려가 있다"고 하여 등록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치만 구글 맵을 직접 만든 구글인 만큼,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업데이트된 아이폰 OS 3.0의 사파리는 최신 W3C Geolocation API를 지원하므로, 웹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아이폰의 위치 정보를 가져와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랄까요. 사파리 브라우저가 열려있는 동안에는 GPS로부터 위치 정보를 얻어 지속적으로 정보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사파리를 빠져나오는 순간부터 사실상 로그아웃이나 다름 없게 되어버립니다. 국내의 아이팟 터치 유저분들 및 해외의 아이폰 유저분들께서는 google.com/latitude에 접속하시면 바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