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하반기의 국내의 스마트 폰 시장은 또하나의 큰 격돌이 있을 예정입니다. 삼성과 LG에서 각각 히트모델의 후속작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데요, 삼성전자는 옴니아의 후속모델 옴니아2(사진)를 10월에, LG에서는 세계적 히트모델인 초콜릿 폰의 후속모델 뉴 초콜릿 폰(다음 페이지)을 9월에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에서 새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인 옴니아2는 기전 작품인 옴니아(624MHz)와 아이폰(600MHz)를 뛰어넘는 800 MHz의 CPU를 탑재하고 있고, 3.7인치의 대형 AMOLED 디스플레이, 터치위즈 2.0등을 지원합니다. LG의 대항마는 전세계적으로 2100만대 이상 판매된 초콜릿 폰의 후속제품. 전작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풀터치폰으로 세계 최초로 21:9 비율의 10.2cm(4인치) HD LCD를 장착한 것이 특징인데요, 아레나의 햅틱 아몰레드에 대한 상대적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또한 이 하반기의 빅매치는 아이폰의 국내 출시 여부가 계속 검토되고(?)있는 상황이라 더 흥미로운데요, 아무래도 옴니아에 비해 옴니아2는 이른 국내도입이 이뤄지는 것으로 봐서는 이 두 제품이 올 하반기에 아이폰이 들어오게된다면, 아이폰의 대항마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올 전반기의 햅틱 아몰레드 vs 아레나폰에 이은 두번째 라운드가 될 것 같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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