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는 발매 직후에 분해되는 것이 일류 가젯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걸까요? iFixit이 신형 아이팟 나노를 분해한데 이어, 이번엔 신형 아이팟 터치까지 분해해버렸습니다. 눈길이 가는 곳은 바로 아이팟 터치의 내부에 3 x 3 x 6 mm 크기의 빈 공간이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폰 3GS의 카메라 모듈은 들어가지 않지만, 신형 아이팟 나노의 카메라 모듈이 들어가기엔 충분한 공간입니다. 게다 "신형 아이팟 터치에는 카메라가 탑재된다?!"며 화제를 모았던 8월의 유출 자료를 보면 그곳에는 분명히 카메라 모듈이 설치되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가 절감이 됐건, 아이폰과의 차별성이 됐건, 뭔가 모종의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신형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무선LAN/블루투스 칩은 Broadcom의 BCM4329로서, 이 칩은 원래 IEEE 802.11n에도 대응하며, FM튜너기능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2세대 아이팟 터치에서도 블루투스를 넣어놓고 이 사실을 숨기다가 아이폰OS를 업데이트하면서 유상으로 해당 기능을 개방한 '전과'가 있는데요, 이번에도 왠지 비슷하단 느낌을 받는 것은 저뿐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Read - 분해 @ iFixit
Read - 카메라 모듈 비교 @ Mac Rumors
Read - BCM4329 사양(PDF)
또한 신형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무선LAN/블루투스 칩은 Broadcom의 BCM4329로서, 이 칩은 원래 IEEE 802.11n에도 대응하며, FM튜너기능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 2세대 아이팟 터치에서도 블루투스를 넣어놓고 이 사실을 숨기다가 아이폰OS를 업데이트하면서 유상으로 해당 기능을 개방한 '전과'가 있는데요, 이번에도 왠지 비슷하단 느낌을 받는 것은 저뿐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Read - 분해 @ iFixit
Read - 카메라 모듈 비교 @ Mac Rum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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