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 년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토로라가 대대적인 안드로이드 전략을 꺼내들었습니다. 이름하야 '모토블러(MOTOBLUR)'. 모토블러는 모토로라가 자체 제작한 안드로이드 UI의 이름이자 이를 활용한 제품군의 브랜드로서, UI 측면에서는 HTC의 Sense UI나 소니에릭슨의 Rachael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이를 아예 브랜드화시켰다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토로라는 모토블러가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기능을 강화하였음을 특히 강조하고 있는데, 트위터, 페이스북, 지메일, 마이스페이스, 야후, 라스트FM 등 다양한 SNS와 기존의 주소록 등을 통합하여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애플의 모바일미와 같은 데이터 원격 삭제나 GPS 추적 기능도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다소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만, 지난 9월 10일 모토블러 발표회장에서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모토로라가 엄청 공을 들이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다소 늦은 감이 있긴 합니다만, 지난 9월 10일 모토블러 발표회장에서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모토로라가 엄청 공을 들이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