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찍기를 좋아라하신다구요? 그리고 뭔가를 뻥뻥 뚫는 것도 즐겨라하신다구요? 이 두가지 즐거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카메라가 있습니다. 바로 Punch Camera인데요. 사진을 찍은 후 바로 펀칭을 통해 래스터화된(rasterized) 인쇄사진을 만들어맬 수 있다는군요! 일반 사진 인쇄는 불가능하지만 일반 디지털 카메라처럼 디지털화된 사진 본판 역시 얻어낼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 컨셉의 고안자에 따르면 인쇄사진과 같은 '실체화된 기억'이 점점 사라지는게 아쉬워서 이를 만들어냈다는데요. 뭐 이 카메라가 실제로 쓰이려면 인쇄될 종이의 종류에 상당한 제약이 따르겠지만, 흥미로운 컨셉인건 틀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