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inhold-Wrth 대학교에서 개발 중인 TOTO는 "던져진 물건을 추적(Tracking of Thrown Objects)"하는 자신의 주된 기능이 이름에 그대로 담긴 로봇입니다. TOTO를 향해 공을 던지면 카메라가 공의 움직임과 앞으로의 궤적을 예상하여 로봇팔을 공을 잡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TOTO의 기본 원리가 되겠습니다. 말만 들으면 그냥 그러려니... 싶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원 바운드된 공도 간단하게 잡아내는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군요. 기술이 조금만 더 발전하면 적어도 불펜 정도에서는 포수를 대신하여 투수의 공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TOTO의 개발자분은 TOTO를 공장에서 부품을 수송하는데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 중인 것 같습니다. 즉, 무인(無人) 공장에서 로봇끼리 부품을 서로 던지고 받는 알흠다운 장면이 연출되는 것이죠. 이해가 잘 안가신다구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