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cks.mozilla.org에 따르면, Firefox의 차기 버젼 3.6에 가속도 센서 API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가속도 센서(accelerometer)는 아이팟 터치나 애니콜 햅틱 등에서 기기를 기울이면 화면이 가로/세로 모드로 전환된다거나 사진이 스르륵 미끄러져 내려가는 효과를 내는데 이용되는 이른바 '기울임' 센서입니다. 원래 모바일 Firefox(Fennec)에 삽입될 용도로 개발되던 코드를 데스크탑 Firefox에도 넣었다는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은 맥북이나 씽크패드 등 가속도 센서가 탑재된 노트북에서만(물론 데스크탑에도 가속도 센서가 있으면 가능하겠습니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로/세로 모드의 변환 정도라면 화면 전체를 회전시키면 되겠지만(타블렛 PC 중에서 버튼 하나로 가로/세로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모델들이 제법 있죠?), Firefox에 포함되는 API는 전체적인 화면은 그대로 유지한 채 웹사이트 화면만 움직여준다고 합니다. 아래에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맥북을 기울임에 따라 웹페이지의 내용도 함께 기울여진다던지, 디스플레이를 앞뒤로 젖히면 그 움직임에 따라 이미지가 커지거나 작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 추가되어서 나쁠 것은 없겠습니다만, 이 기능은 과연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지 참 궁금하네요.
단순히 가로/세로 모드의 변환 정도라면 화면 전체를 회전시키면 되겠지만(타블렛 PC 중에서 버튼 하나로 가로/세로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모델들이 제법 있죠?), Firefox에 포함되는 API는 전체적인 화면은 그대로 유지한 채 웹사이트 화면만 움직여준다고 합니다. 아래에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맥북을 기울임에 따라 웹페이지의 내용도 함께 기울여진다던지, 디스플레이를 앞뒤로 젖히면 그 움직임에 따라 이미지가 커지거나 작아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능이 추가되어서 나쁠 것은 없겠습니다만, 이 기능은 과연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지 참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