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배트맨이 타고 다니면 어울릴 것 같은 이 자동차는 BMW에서 개발한 컨셉카 '심플(SIMPLE)'입니다. SIMPLE은 'Sustainable and Innovative Mobility Product for Low Energy consumption(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저 에너지 소비 자동차)'의 약어라고 하네요. 폭이 110cm밖에 되지 않는 날씬한 디자인에, 앞뒤로 두 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커브를 돌 때는 마치 오토바이처럼 살짝 옆으로 기울어지게 됩니다. 동력은 요즘 유행이라는 '가솔린 엔진 + 전기 모터'의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하지만 '친환경'에 '하이브리드'란 수식어가 붙는다고 해서 성능을 과소평가하시면 곤란합니다. 심플의 최고 속도는 시속 200km 이상이며, 정지 상태에서 10초 이내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공기 저항 계수는 0.18이고 무게는 450kg 밖에 되지 않다 보니, 연비는 리터당 무려 50km에 달합니다. 현재 독일의 BMW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라곤 하는데, 아쉽게도 독일로 갈 수는 없으니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죠?
하지만 '친환경'에 '하이브리드'란 수식어가 붙는다고 해서 성능을 과소평가하시면 곤란합니다. 심플의 최고 속도는 시속 200km 이상이며, 정지 상태에서 10초 이내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공기 저항 계수는 0.18이고 무게는 450kg 밖에 되지 않다 보니, 연비는 리터당 무려 50km에 달합니다. 현재 독일의 BMW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라곤 하는데, 아쉽게도 독일로 갈 수는 없으니 동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