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엔가젯팀이 신형 화이트 맥북을 입수하여 간단한 소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형 화이트 맥북은 맥북 프로와 마찬가지로 유니바디 형태로서, 외장에는 알루미늄 대신 플라스틱이 사용되었습니다. 유니바디 구조 덕분에 이전 맥북보다 더욱 튼튼한 느낌을 주며, 배터리가 내장되어 사용자가 임의로 교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노트북의 상부 전체가 유리 패널로 덮인 맥북 프로와는 달리 LCD가 플라스틱 베젤 안에 위치한 모습입니다. 포트는 굉장히 단촐한 편으로서 FireWire 포트도 없고, SD카드 슬롯도 없고, 전용 라인-인 단자도 없습니다. 대신 두 개의 USB 2.0 포트, 이더넷, 미니 디스플레이포트(Mini DisplayPort), 헤드폰/라인-인 공용 잭이 마련되어 있다네요. 130만원이 넘는 노트북 치고는 살짝 아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