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뜻 보면 소니의 MP3 플레이어 롤리(Rolly)와도 비슷하게 생긴 이 제품의 이름은 폴라리스(Polaris)입니다. 아직은 초기 프로토타입의 형태인 이 제품은 일본의 2위 이동통신사 KDDI au가 발표한 컨셉 도킹 스테이션으로서, 춤만 추는(?) 롤리와는 달리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폴라리스는 스피커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선 센서와 데이터 송수신 기능을 갖고 있어,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각종 정보들을 무선으로 TV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휴대폰의 UI 그대로를 TV에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큰 화면에 적합한 완전 새롭고 직관적인 UI로 휴대폰에 기록된 내용들(스케쥴, 사진, 동영상 등)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컨셉 제품인 만큼 구체적인 사양이나 출시일 정보는 발견할 수 없었지만, 아래의 갤러리와 동영상으로 호기심을 채우시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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