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버지니아주의 XBOX360 유저 Greg Strope씨의 주장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합니다.
1. 밤에 침대에 누워 자던 중에 휴대폰에 문자가 왔는데 방치하고 그대로 잤다.
2.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 보니,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온 '5000 MS포인트 구입 확인' 문자였다.
3. 지난 밤 그 시간에 깨어있던 유일한 '생물'은 강아지 '오스카'뿐. 게다 컨트롤러에는 침이 묻어있고 여기저기 씹힌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리하여 Greg씨는 자신이 자고 있는 동안 오스카가 마음대로 MS포인트를 구입한 것이 틀림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용카드 정보는 미리 입력을 해뒀기 때문에 몇 번의 버튼 조작만으로 MS포인트를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Greg씨가 잠자리에 들 때는 XBOX360가 꺼진 상태였다고 하니, 이 오스카란 이름의 신통한 강아지는 XBOX 가이드 버튼을 오래 누르면 본체의 전원을 켤 수 있다는 것까지도 알고 있었나 봅니다.
아래에는 현지에서 방영된 뉴스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 정도의(?) 내용을 TV 방송(것도 뉴스에서!)에서 이렇게까지 다룬다는 사실이 더 재밌네요.
1. 밤에 침대에 누워 자던 중에 휴대폰에 문자가 왔는데 방치하고 그대로 잤다.
2.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 보니,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온 '5000 MS포인트 구입 확인' 문자였다.
3. 지난 밤 그 시간에 깨어있던 유일한 '생물'은 강아지 '오스카'뿐. 게다 컨트롤러에는 침이 묻어있고 여기저기 씹힌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리하여 Greg씨는 자신이 자고 있는 동안 오스카가 마음대로 MS포인트를 구입한 것이 틀림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용카드 정보는 미리 입력을 해뒀기 때문에 몇 번의 버튼 조작만으로 MS포인트를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Greg씨가 잠자리에 들 때는 XBOX360가 꺼진 상태였다고 하니, 이 오스카란 이름의 신통한 강아지는 XBOX 가이드 버튼을 오래 누르면 본체의 전원을 켤 수 있다는 것까지도 알고 있었나 봅니다.
아래에는 현지에서 방영된 뉴스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 정도의(?) 내용을 TV 방송(것도 뉴스에서!)에서 이렇게까지 다룬다는 사실이 더 재밌네요.













Reader Comments (Page 1 of 1)
milnivek @ Nov 7th 2009 3:42AM
중간에 내용을 조금 잘못 알아들으신듯 하네요.
주인이 잘 때에는 XBox가 꺼져 있었는데, 일어나 보니 XBox가 켜져 있었다고 하네여.
keivy @ Nov 7th 2009 5:18AM
지적 감사합니다^^; 올바른 내용으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