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플레이 키보드 Optimus 시리즈나 폴더형 USB 메모리, 102 버튼 리모컨 등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Art Lebedev 스튜디오가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이름하야 "Transparentius". 기본적인 원리는 트럭의 앞쪽에 설치한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그대로 트럭 뒤에 보여줌으로써 트럭 뒤에 따라오는 차가 트럭의 시야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름 그대로 트럭이 "투명"해지는 것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운전할 때 트럭이 앞에서 시야를 전부 가리는 것이 너무 싫기 때문에 완전 환영하고픈 아이디어입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트럭이 "너무 투명하게" 되어버려서 뒷쪽에서 트럭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충돌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 현 디자인상의 과제라고 합니다. 사실 현재로서는 트럭에 카메라와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돈이 든다는게 더욱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지만요.








Reader Comments (Page 1 of 1)
하느리 @ Dec 28th 2009 6:49AM
어두운 밤, 앞에 차가 없다고 오히려 들이 받는건 아닌지,,
creavol @ Dec 28th 2009 10:57AM
밤이라면 오히려 디스플레이가 더밝을수도있으니 더 안전하겠죠.
낮에는 상하단에 광고같은걸 넣으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