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xus S의 심층 리뷰기사를 시작하며 밝힐 점은, 현재 이미 뛰어난 기능을 지닌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많이 출시된 상태고 더구나 삼성은 갤럭시 S라는 성공적인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만든 회사이기 때문에 기존 기기와의 차이점이 과연 무엇인지 중점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Nexus S는 이전 모델인 Nexus One과 마찬가지로 순수한 안드로이드(구글이 개발한 모습 그대로)를 기반으로 한 휴대전화로 일반 소비자들도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지만, 가장 빠른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알맞은 모델로 볼 수 있겠습니다. 구글은 이전 모델인 Nexus One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새로운 모델은 좀 더 소비자들이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인터넷 뿐만 아니라 Best Buy(미국의 대형 전자제품 프렌차이즈), Carphone Warehouse(영국의 대형 모바일 기기 프렌차이즈) 등을 통해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Nexus S의 하드웨어를 살펴보면, 1GHz 허밍버드베이커리(Hummingbird) CPU, 512MB RAM, 4인치 800 x 48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Contour Display, 곡면으로 만들어져 가시성을 높임), 16GB 저장 공간, 500만 화소 카메라(후면), VGA 카메라(전면),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 등을 갖추었습니다. 또, 소프트웨어는 최초로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2.3 버전)를 사용하는 점에 주목할 점인데요. 새로운 안드로이드는 나아진 UI(유저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여러 부분이 개선되어 구글이 안드로이드 OS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특집 심층 리뷰를 통해 과연 Nexus S의 다른 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만한 기기인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Via Engadget
Hardware

Nexus S의 외형은 같은 회사의 갤럭시 S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가장 큰 차이점(위 사진 참고)은 역시 폰 전체가 완전 평면이 아니고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전면부가 얼굴에 튀어나온 곡선에 대응하는 오목한 곡면이라면 휴대전화 뒷면의 플라스틱 커버 부분은 좀 더 편하게 잡게 있게 볼록한 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사진 갤러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폰 뒷면의 아랫부분이 더 볼록한 특이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Nexus S 디자인의 특징으로 기존의 휴대폰과 차이점을 만드는 부분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반짝거리는 플라스틱 커버의 재질이 전혀 고급스럽지 않아 보이는 것은 문제점이긴 하지만, 무게를 줄이는데 치중한 나머지 고급스러움이 나지 않는 재질을 사용한 점은 아쉽습니다.
휴대폰의 전면부는 전부 스크린으로 몇 개의 센서와 VGA 전면부 카메라가 보호 유리 아래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폰의 왼쪽 면에는 볼륨 조정기, 오른쪽 면에는 Power/ Sleep 버튼이, 그리고 아래쪽에 마이크로 USB 슬롯과 헤드폰 잭이 있습니다. 헤드폰 잭의 위치를 염려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헤드폰잭이 아래에 있는 것이 사용하는데 좀 더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Nexus S 디자인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한 마감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다른 휴대폰들과 외형적인 차이점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위에 언급한 대로 재질에 대한 좀 더 많은 고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Internals

Nexus S의 크기는 6.4cm x 12.4cm x 1cm 정도로, 이 안에 다양한 전자 기기들이 가득 찬 모습입니다. 일단, 1GHz Hummingbird CPU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네오코어(Neocore)의 벤치마크 점수 55.6fps의 굉장히 빠른 속도로 안드로이드 OS와 결합해 뛰어난 반응성을 나타냅니다. 한편, 내장 Flash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진저브레드가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점도 궁금했는데, 휴대폰을 사용하는 동안 메모리의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마이크로SD를 사용해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어 메모리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밖에 Nexus S는 800 x 480(235 ppi)선명한 화질(노란색의 톤이 도드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만)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Tri-band HSPA(900, 2100, 1700MHz), quad-band GSM/ EDGE(850, 900, 1900MHz),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 EDR, A-GPS,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등 다양한 모바일 관련 사양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 자이로스코프, 가속도계, 디지털 컴퍼스 등의 위치 정보 관련 기기들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이나 메시지 등이 왔음을 알리는 표시등이 없는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아직 NFC 칩(위의 사진)의 성능을 시험해볼 방법은 없었지만, 일단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NFC 칩을 이용해 상대방 휴대폰의 데이터를 읽고, 내용을 작성할 수 있으며, 기기 간에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구글의 발표로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사용방법을 개발할 것을 기대한다고 하는데요. 휴대폰을 스치는 것만으로 주소록 등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해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한편, 사용 중 이상한 현상이 벌어져 언급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디스플레이 관련된 문제로 특정색의 표현이 불안정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회색의 색상이 전체 스크린에 일정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입니다. 모든 기기에서 같은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저희가 사용해본 휴대폰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터치스크린의 반응이 간혹 버벅거리거나 터치하지 않은 다른 기능이 실행될 때가 있었습니다. 이 역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전부터 안드로이드 기기가 민감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이유라고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점들이 큰 이슈가 될 정도의 문제는 아니지만, 앞으로 고쳐져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Speakerphone / earpiece / call quality / network
Nexus S의 음향이 굉장히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거나 음악을 재생할 때 외장 스피커를 통해 또렷한 통화음과 음악을 즐길 수 있고, 또 내장된 통화에 사용하는 스피커의 음질 역시 크고 또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주위에 여러 명이 대화를 나눠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가 또렷이 들리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여기에 더불어 사용한 T-Mobile의 네트워크 역시 연결이 잘되는 점(At&t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아이폰이 연결되지 않는 곳에서도 통화가 가능)과 뛰어난 음질이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전송 속도는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Nexus S와 T-Mobile을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할 때 대략 1.5Mbps 정도의 속도가 나왔고, 아이폰과 At&t 네트워크를 사용할 때는 이보다 조금 빠른 2.0Mbps 정도의 속도가 나오는 모습입니다.
Camera

Nexus S의 카메라는 스마트폰으로써는 괜찮은 화질을 보여 줍니다. 다만, 모든 사진이 중간 톤으로만 나오는 경향이 있고 입자가 아주 곱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조명이 충분한 상태에서도 이렇게 사진이 나와 자동 화이트 발란스나 ISO 세팅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반면에, Nexus S의 카메라의 장점은 조명이 약한 상황에서는 돋보이는 점인데, 근래에 나온 스마트폰중 가장 나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어두운 조명에도 사진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한편, Nexus S의 동영상 촬영 기능은 부족해 보입니다. 가장 최고로 높은 해상도가 720 x 480이고, HD 촬영은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쉬은 부분입니다.
휴대폰 전면부의 VGA 카메라는 현재 나와 있는 다른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낮은 해상도(640 x 480)를 보여 주었는데, 구글이 진저브레드에 화상 채팅 기능을 포함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결국 화상 채팅이 가능한 앱이 나올 가능성이 크지만, 구글 채팅에는 이미 화상 채팅 기능이 지원되어 이를 이용했다면 VGA 카메라를 한층 더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단, Honeycomb 버전의 안드로이드에 포함될 기능으로 알려졌는데, Nexus S에서 현재 사용할 수 있다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Battery 수명

테스트하는 동안 Nexus S의 1,500mAh 배터리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앱을 내려 받고 스크린 테스트를 하는 등 배터리 소모가 많은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20시간 동안 별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 통화를 많이 하지 않았으므로 통화량이 늘어나면 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예상이 듭니다.
Nexus S와 아이폰이 확연히 다른 부분 중 하나는 배터리의 수명으로 하루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단, 통화량이 많거나 주로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예비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Software

Nexus S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하드웨어도 있지만, 사실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사용에 있는데요. 안드로이드 2.3 버전인 진저브레드는 겉모습은 프로요와 아주 달라진 것은 아니고, 달라진 그래픽 등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계셨던 분에게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눈에 크게 띄지 않는 여러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졌고, 몇 가지 눈에 띄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된 모습입니다.
User Interface
진저브레드의 개선된 점을 살펴보면, Status Bar 아이콘, 윈도우 셰이드(작업 표시 창으로 스크린의 위에서 아래로 열림), 전화 다이얼, 그리고 몇몇 앱과 아이콘의 디자인이 개선된 것을 주목해볼 수 있습니다. 이전 버전의 아이콘들이 화려한 색상과 단순한 선을 사용한 만화 같은 그래픽이었다면 새로운 버전에서 아이콘들은 단순한 회색 계열의 색상 초록색의 하이라이트를 섞고 좀 더 섬세해진 선을 사용한 그래픽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를 위한 섬세한 배려들도 더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하얀색 Status Bar 아이콘이 초록색으로 바뀌거나 카메라 앱을 사용할 때 다른 아이콘들은 깔끔하게 일렬로 정리돼 촬영 중에도 다른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모습 등은 인상적입니다.
이밖에 목록의 끝에 다다르면, 스크린이 밝은 오렌지색으로 바뀌거나 메뉴가 투명하게 변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를 더 고려한 것도 특징입니다. 더불어 앱을 강제로 종료할 수 있는 태스크 매니저가 생긴 것이 주목할 만한데요. 태스크 매니저가 홈 메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해졌을 뿐 아니라 통화량 등을 표로 표시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전 버전에서는 앱을 사용하다 멈추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 third-party killer를 사용해야 했지만, 태스크 매니저의 추가로 작업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구글은 라이브 월페이퍼 기능도 개선한 모습입니다. 여전히 월페이퍼가 계속해서 바뀌는 게 필요할까 생각이 들지만, 이전의 Nexus One에서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던 모습은 해결되었습니다. 새로워진 OS나 Hummingbird CPU의 사용으로 나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정된 월페이퍼를 사용하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한편, 진저브레드의 가장 달라진 부분은 키보드입니다. 외형이 정리되고 좀 더 나아졌을 뿐 아니라 단어 추천(word suggestion), 카피 / 페이스트, 선택 등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 키보드의 멀티 터치 기능이 강화돼 손가락을 떼지 않고 여러 키를 입력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기호 입력 모드와 문자 입력 모드가 손가락을 떼고 떼지 않고의 동작만으로 조정할 수 있었으면 더 편리한 멀티 터치 키보드 환경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에서는 아직 아이폰이 앞서 가는 모습으로, 키보드를 입력하는 것도 아이폰이 더 쉽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더불어 새로운 키보드는 크기가 조금 줄어든 모습인데요. 넓이는 그대로지만 세로 길이가 줄어들어 키보드가 스크린에 유난히 더 꽉 찬 모습입니다.
반면에, 키보드의 단어 추천 기능과 원하는 단어를 선택하는 기능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텍스트 편집 기능은 몇몇 근본적인 문제는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선, 단어를 선택하는 방법이 통일되어 있지 점입니다. 예를 들자면, 브라우저상에서는 원하는 단어를 길게 누르면 앵커가 나와 원하는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텍스트 편집 창에서는 원하는 단어를 길게 누르면 또 다른 팝업 메뉴가 나오고 여기에 'Select Word' 기능을 선택하면 비로써 원하는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또, 메시지 앱에서는 길게 누르면 전체 메시지가 다 선택되며 원하는 단어만 선택할 수 없고 구글 리더에서는 아예 어떤 텍스트도 선택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문제가 있는 부분은 지메일 상에서 원하는 이메일 내용을 선택하는 방식인데요. 기본 메뉴로 돌아가서 여기서 'More' 그리고 'Select Text' 두 단계를 거쳐야 겨우 원하는 텍스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경우마다 다른 단어 선택 방식은 작업의 속도를 떨어뜨리고,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데, 간단히 한 가지 방식으로 통일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이 저희가 지적하고 싶은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입니다. 빠른 속도와 편리성 등 뛰어난 OS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쉽게 사용하기에는 아직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OS가 통일성을 가지지 못하고 앱에 따라 입력 방식이나 사용 방식이 제각각인 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iOS나 팜의 webOS가 통일성을 가지고 사용자가 쉽게 익혀 사용할 수 있는 OS의 좋은 예라고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자의 처지에서 사용의 편리성을 고려한 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New Apps
진저브레드에 포함된 새로운 앱 중 주목할 만한 것은, 우선 Tags 앱이 있습니다. NFC 칩을 사용하는 앱으로 새로 들어온 데이터 링크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합니다. 마치 구글 리더나 지메일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로 다운로드 앱이 있는데, 브라우저상에서 새로운 앱이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타
위에 언급한 눈에 띄는 변화 말고도 진저브레드는 눈에 띄지 않는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인터넷 전화를 위한 VoIP/ SIP 기능이 내장된 것이 특징입니다. 진저브레드에서는 앱을 따로 다운로드 받지않고도 내장된 앱을 이용해 원하는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용자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큰 변화는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그래픽 성능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이는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용 게임을 더 활발히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새로운 API 및 개발 툴들을 추가해 안드로이드에서 더욱 빠르고 부드러워진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동안 OS의 뛰어난 반응성과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의 구현 등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
이제까지 Nexus S를 살펴본 바로는 한 층 나아진 하드웨어와 업그레이드 된 소프트웨어를 앞세운 현재까지 나온 최고의 안드로이드 기기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위에 밝힌 것처럼 안드로이드 자체가 여전히 개발이 진행 중인 OS인 것으로 보이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개선할 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전 버전인 프로요나 삼성의 터치 위즈에 비해 구글의 진저브레드가 더 나아진 성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여러 개선점을 가지고 나온 것은 분명합니다. 앞으로 나올 Honeycomb에 대한 기대를 불식시킬 만큼 완전한 OS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현재보다 미래에 더욱 나아질 것을 예상할 수 있는 OS로, 안드로이드가 나아지는 만큼 Nexus S의 성능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