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전 E Ink사의 새로운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 출시 예정이 2012년으로 늦춰졌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정이 늦춰진 것이 아니고, 새로운 기술을 더 많은 매체에서 사용할 수 있게 개발하는 과정이라는 소식입니다.
The Digital Reader는 E Ink사의 판매 및 마케팅 부서 부사장 Sriram Peruvemba씨와 새로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말한 바로는 현재 개발 중인 SIRF 디스플레이는 티셔츠나 Tyvek 천 등 여러 표면에 프린트해 그림이나 글자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입은 옷의 글씨나 영상이 바뀌는 일종의 움직이는 광고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밖에도 E Ink사는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의 컬러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아직 화질이 떨어지지만, 영상이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재생되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위의 기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The Digital Rea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