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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의 PlayStation Vita 엿보기


소니의 PS 비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 제품에 대한 간략한 리뷰가 있어 화제입니다. 그동안 예측뿐이던 소식이 아니라 실제 제품에 대한 리뷰인 만큼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아래에서 누구보다 먼저 PS 비타를 만나보시죠.

우선 PS 비타는 반짝거리는 외관이 눈길을 끌며, 5인치 OLED 패널과 휴대성, 스마트폰이나 기존 PSP보다 가벼운 무게 등이 인상적입니다. 윤이 나는 전면에는 Start와 Select, Power 버튼이 있으며, 매끄러운 부분과 무관의 플라스틱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PSP나 DualShock 3보다 작아 보이는 전면 버튼과 왼쪽에 있는 평평한 D-pad는 보기와 달리 사용에 불편함이 없으며, 투명한 shoulder 버튼도 예전과 비슷하나 상대적으로 탄력있는 작동을 보입니다. 그 외에 플래시 카드 슬롯과 반대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포트가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움에도 육중한 느낌의 PS Vita는 잡는 느낌이 아주 완벽하진 않은데, 만약 손이 작은 사용자라면 버튼을 조작할 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앞과 뒤에 있는 터치화면은 좋은 반응속도 가지고 있어, 앞으로 Uncharted와 LittleBigPlanet같은 민감한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이 많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전체적으로 DualShock 3보다는 못한 PS Vita의 그립감이지만, 기존의 PSP를 능가하는 5인치 화면과 뛰어난 터치스크린 그리고 $250(약 27만원)의 가격으로 볼 때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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