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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Prius, 선택형 EV모드 출시 예고

카테고리: 교통, 친환경


도요타는 얼마 전 2012 Prius에 Entune 정보 시스템을 내장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EV 차량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ConsumerSearch에 의하면, 내년 Prius는 EV 선택과 EV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근거리와 장거리 운전자에게 적합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EV 선택형은 고속도로 주행 시 버튼으로 EV주행 방식을 중단할 수 있어 쾌적한 고속주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한편, EV 전용은 배터리로만 작동하는데 근거리를 주행할 때 잦은 정지와 저속주행에 유리합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차량은 확실한 효율을 보장하며, 운전자의 환경에 맞는 주행방식을 제공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Via Engadget
Source ConsumerSearch

Google, 서버를 바닷물로 식히는 Data Center 연다 (동영상)

카테고리: 과학-기술, 친환경


지난 2009년 구글이 핀란드에 있는 제지 공장을 사들였을 때 많은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이 제지 공장이 바닷물을 이용해 서버의 열을 식히는 친환경 데이터 센터로 탈바꿈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구글의 Joe Kava씨는 GigaOm에 새로운 데이터 센터에 대해 밝혔는데요. 올 가을부터 사용할 예정인 이 데이터 센터는 제지 작업을 위해 설치돼 있던 약 400m 길이의 바닷물을 끌어들이는 터널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바닷물 때문에 생긴 부식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으로 서버를 멈추지 않고 이 작업을 수행할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구글은 근래에 풍력 등 녹색 에너지와 친환경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는 것으로 보이고 마찬가지로 이 데이터 센터에도 서버의 열기를 식힌 바닷물이 데워진 채로 바다에 흘러 들어가지 않게 하는 시스템을 갖춰 주변에 생태계 변화가 오지 않게 고려했다고 합니다.

Via Engadget
Source GigaOm

2013년 Aeros사가 새로운 비행선 시대가 다가온다?!

카테고리: 교통, 과학-기술, 친환경


체펠린(zeppelin)이라는 비행선의 추억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007시리즈나 인디아나존스 같은 액션모험 영화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비행선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광고판을 붙인 소형 비행선이 날아다니는 것은 근래에도 보셨겠지만, 이제는 직접 탑승해볼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비행선이 비록 느리지만, 낭만적이고 환경파괴가 적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람이나 짐을 내리게 되면 비행선을 뜨게 만들어주는 값비싼 헬륨가스를 공중에 내보내야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기업인인 이고리 파스테르나크(Igor Pasternak)씨가 비행선의 이착륙시 발생하는 부력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값비싼 헬륨가스를 버리지 않고, 응축시켜서 액체화하여 이를 나중에 다시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미국의 Defense Department는 Igor Pasternak씨의 회사 Aeros와 계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2~2013년까지 비행선의 헬륨가스를 응축하여 액체화하는 것을 시험하는 조건인데, 이 실험이 성공하면 새로운 비행선 시대가 열리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Via engadget

100% 나무로 제작된 스플린터바이크

카테고리: 교통, 바이크, 친환경


세계에서 가장 빠를 것(30MPH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라는 나무로 제작된 스플린터 바이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핏보기에는 스피드와는 거리가 좀 있어보이는 젖소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100% 나무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뒷바퀴 위쪽에 살짝 보이는 기어부분과 바퀴축에는 내구성이 강한 ekki라는 나무가 사용되었고, 바퀴와 기본 프레임은 자작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 베어링부분은 기름진 경질수목(ironwood)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부분은 페달과 핸들부분은 오래된 빗자루의 손잡이 부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재활용의 아주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나무로 된 스플린터 바이크의 디자인팀은 이 자전거가 나무자전거의 최고 속도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자전거를 탈만한 매끄러운 도로나 트랙이 준비되지 않아서, 실제로 아무도 승차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조만간 날렵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디자인의 스플린터 바이크의 주행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Via engadget
Source Splinter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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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NL, 나노콘 (Nanocone) 기반의 새로운 태양에너지 기술 개발 성공!

카테고리: 과학-기술, 친환경


그동안 대표적인 대체 에너지인 태양 에너지는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음에도, 여전히 에너지 생산효율성이 낮아 아직 우리 생활의 주된 에너지로서의 역할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는 이런 태양 에너지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나노콘 (Nanocone) 기반의 태양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화제입니다.

나노콘은 산화아연 소재로 된 나노 크기의 고깔 모양 소자를 유리판 위에 코팅한 것으로서, 고유의 전기장 분포 (Intrinsic electric field distribution)를 형성시켜 태양 전지 간의 전하수송 과정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나노콘 기반의 태양열 에너지 기술은 1.8%의 전력 변환 효율성을 지닌 기존의 평판형 태양광 (flat photovoltaic) 시스템보다 80% 향상된 3.2% 정도의 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ORNL

스쿠터가 수납되는 초경량 전기차 McCar

카테고리: 교통, 과학-기술, 친환경

볼보 자동차를 인수하여 유명세를 탄 중국 회사 Geely(吉利)를 기억하십니까? 상하이 모터쇼에서 Geely사의 McCar라는 초경량 자동차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만으로 이루어진 2인승 자동차이지만, 뒷편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실은 이 공간에 사진에서 보이는 전기스쿠터가 수납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McCar는 한번 충전으로 약 150km 정도를 이동할 수 있는 12kWh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 타입과 전기만으로 50km를 이동할 수 있고, 휘발유와 전기를 같이 사용할 경우에는 600km를 이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카 타입, 두 종류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뒷편에 실고 다닐 수 있는 스쿠터의 경우에는 한번 충전으로 29km까지 이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퀴가 3개인 3륜 스쿠터이기 때문에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가볍게 타고 다니기도 좋은 형태인 것 같습니다. 볼보의 기술력이 중국차의 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올려놓았을 지, 궁금하네요.

Via engadget

기존의 상식을 탈피한 전혀 새로운 방식의 태양전지 기술이 등장

카테고리: 기타, 과학-기술, 친환경


기존 태양전지는 반도체 기술을 통해 태양광을 전력으로 변환하는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자기장을 이용해 전력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태양전지 기술이 발명되어 화제입니다.

이같은 연구는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이 레이저 광선을 유리에 투과시키는 과정에서 놀라운 현상을 발견해냈다고 합니다. 빛이 유리와 같은 비전도성 물질의 표면을 통과할 때, 예상했던 것보다 1억 배나 강한 자기 효과를 발생한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태양광을 반도체에 흡수시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존 기술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광학 전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선보인 투명 태양전지 기술인 Wysips(what you see is photovoltaic surface)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이긴 하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일상생활에 응용될 수 있을 듯 합니다. Wysips의 경우에는 휴대전화의 디스플레이에 투명한 태양전지를 씌워 이를 통해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우리 생활에 어떤 편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Via Engadget
Source University of Michigan News Service

환경친화적인 가전 제품을 위한 생분해성 신소재 등장

카테고리: 과학-기술, 친환경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수백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성 소재(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성질을 갖춘 소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생분해성 자동차, 생분해성 3D 안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미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굳이 먼 곳을 찾아보지 않아도 우리가 지금 당장 사용 중인 컴퓨터 또한 그다지 환경 친화적이지 못한 철, 알루미늄 등의 금속류나 사출성형 플라스틱 등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타개하고자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인 PEGA에서 생분해성 신소재를 선보였는데, 이는 재생지와 폴리프로필렌을 섞은 것으로서 가볍고 견고하며 저렴한 가격에 생산할 수 있음은 물론 일반 ABS 플라스틱과 유사한 물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색상은 무려 쉽게 질리지 않는 베이지색! 반년 넘게 연기된 화이트 아이폰4가 조만간 나온다던데, 설마 이 소재를 기다리느라 늦은 건... 아니겠지요?

Via Engadget
Source PEGA

2011 서울 모터쇼: Audi의 미래를 보다! e-tron EV concept

카테고리: 교통, 친환경


현재 일산의 킨텍스 전시장에는 한국의 업체를 포함해 세계 각국 유명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한 2011 서울 모터쇼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모터쇼의 주제는 친환경적인 미래의 자동차로 이미 상용화된 하이브리드 자동차뿐 아니라 곧 상용화가 예정된 전기 자동차가 여러 종류 전시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전기 자동차 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그 흐름을 살펴볼 좋은 기회로 엔가젯팀이 직접 현장을 찾았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스포츠카와 자동차 산업 발전의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F1처럼 엄청난 액수의 돈을 들여 최첨단의 기술을 겨루는 자동차 레이싱은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는 기술의 경연장이라고 하겠습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극한의 상황에 맞는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결과적으로는 여기서 개발된 기술은 후에 상용차에 적용되는 생명주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싱카 및 첨단 레이싱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카는 자동차 기술의 발전에 큰 의미가 있는 존재라고 보여집니다. 흥미롭게도 초창기 느리게(?) 장거리를 운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던 전기 자동차 기술이 근래에는 미국의 Tesla, 독일의 포르셰 EV 스포츠카 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더 빠르고 더 오래가는 한 단계 높은(그러나 비싼) 뛰어난 성능의 차들이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아우디의 e-tron은 아우디가 가진 기술을 볼 수 있고 또 나아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컨셉트카이지만, 전기를 사용해 높은 속도를 내는 정통 스포츠카를 표방하는 e-tron을 통해 아우디가 앞으로 만들 새로운 자동차를 상상해보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아우디와 전기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e-tron을 같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Source Audi, Worldcarfan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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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tar World Cup 2022, 리모컨으로 움직이는 구름이 열기를 식힌다?!

카테고리: 과학-기술, 친환경


앞으로 다가올 2022년 월드컵의 개최국으로 카타르가 선정되었을 때 많은 사람이 중동의 살인적인 날씨에 야외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를 것을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카타르 측은 경기장을 에어컨으로 식혀 문제없이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혀 오히려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카타르는 이뿐만 아니라 더 거대한(?) 방안도 계획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The Peninsular 지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경기가 열릴 9개의 경기장 중 일부가 태양광을 이용해 발전하며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인공 구름을 이용해 태양을 가려 경기장을 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구름은 가벼운 카본계열의 재료로 만들어져 공중에 떠있을 수 있고 리모컨으로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카타르 대학 기계공학과의 Dr. Saud Abdul Ghani와 그의 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단, 한 대당 가격이 50만 불이나(약 5억 5천만 원) 해 과연 중동의 부국이 아니면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봐야겠습니다만, 선수와 관객이 쾌적한 조건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계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Via
NBC
Source The Peninsula

Google 맵, 전기차 충전소 위치 추가!

카테고리: 교통, GPS, 친환경


친환경적인 운송 수단인 가스 자동차를 대신하는 전기 자동차가 보급되기 위해서 충전소 정보는 필수일니다. 그래서 구글은 장거리 여행과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를 위해 충전소의 위치를 구글 맵에 추가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전기차를 이용하고 싶어도 충전소의 위치를 몰라서 꺼려하시던 분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듯 합니다. 구글에서 선보인 무인 자동차와 결합한다면, 스스로 충전소까지 가는 무인 전기차도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Google LatLong Blog

Fremont Motors, 전기스쿠터 Fido의 프로토타입 공개 (동영상)

카테고리: 바이크, 친환경


대부분의 스쿠터들은 대개 일반적인 평범한 모양새를 지니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시애틀 소재 스쿠터 제조업체인 Fremont Motors가 좀 색다른 디자인의 전기 스쿠터, 'Fido'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디자인으로 선보인 이 스쿠터는 앞 뒤 모두 같은 크기의 바퀴를 지니고 있으며, 각각의 바퀴는 쉽게 분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장 아래에 위치한 배터리의 경우 탈부착이 상당히 편리하여,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케이스 경우에는 스쿠터에서 분리하여 백팩처럼 메고 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완충시 35마일(56 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속력은 45mph(73kph)에 달한다고 합니다.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에 머물러 있긴 하지만, Fremont Motors는 이 전기 스쿠터의 한정판을 내년 3사분기에 출시할 계획에 있으며 예상 가격은 $5,000(560만원)이라고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전기스쿠터 Fido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미리 확인해 보세요.

Via Engadget
Source KING5.com, Fremont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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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실내광으로 작동하는 46인치 투명 LCD 시연

카테고리: 디스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친환경


원격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TV나 투명한 디스플레이와 같은 기술은 상당히 근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내광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투명 LCD는 어떨까요? 아마 '근사함'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할 듯 합니다. 독일에서 열린 CeBIT 2011에서 삼성이 이와 같은 기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바로 1920 x 1080 해상도 지원에 열손가락 멀티터치가 가능한 46인치 투명 디스플레이였는데요. 아주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태양광 패널을 장비해서 - 그리 밝지는 않은 실내광을 이용해 동작하는 디스플레이를 이렇게 '커다랗게' 만들어낸다는 것 자체가 새롭습니다. 분명 이 디스플레이의 밝기, 주사율, 색재생 능력 등은 HDTV와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은 아닐런지 모르지만, 전력 코드 없이 작동할 TV의 미래를 미리 보여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Via Engadget

샤프, 친환경주택을 위한 스마트 전력변환장치 개발!

카테고리: 과학-기술, 친환경


그동안 친환경사업에 많은 투자를 해오던 일본 기업 샤프 (Sharp)는 가정에 설치한 태양열 전지와 공공전기를 함께 사용하면서 더욱 효율적인 전력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변환장치 (IPC: Intelligent Power Conditioner)를 선보였습니다.

이 스마트 전력변환장치는 낮에 태양열 전지를 통해 생산된 전력 중 사용되지 않은 부분을 시스템 배터리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에 일시적으로 모아두었다가, 전력을 생산할 수 없는 저녁에도 가정에 꾸준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기자동차 (모델: 미쓰비시 i-MiEV)를 이용한 시스템 테스트에서는 가정에 쓰이는 전력 (8kW)와 전기자동차 충전을 위한 전력 (4kW) 모두를 거의 30분 동안 유지/공급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샤프는 이 스마트 전력변환장치가 여전히 개발단계에 있다고 밝혔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상용화 단계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Sharp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 아부다비 Masdar의 PRT (동영상)

카테고리: 교통, 과학-기술, 친환경


미래의 도시 교통수단을 생각하면 영화에서처럼 소수의 인원을 태우고 정거장에 멈추며 많은 곳을 효과적으로 연결한 네트워크화 된 개인 무인 교통수단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현재 개발된 여러 교통 시스템 중 가장 흡사한 형태는 PRT(Personal Rapid Transit)를 들 수 있는데 이는 실제로 아부다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도시 마스다르 시티(Marsdar City)에 PRT를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환경 미래도시를 표방하는 마스다르 시티(Marsdar City)는 처음 계획 단계부터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고 효과적이고 빠르게 사람을 수송하기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PRT를 주 교통수단으로 계획하였다고 합니다.

PRT는 자석과 광섬유 등을 이용해 비교적 적은 에너지를 이용해 친환경적 교통수단에 걸맞게 검토가 되었습니다. 전 세계 경제 위기 탓에 PRT 현실화가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실제 작년부터 정상적으로 운행되어 Masdar 안의 대학까지 두 정거장 사이인 800미터 거리를 시속 24km 정도의 속도로 쉼없이 학생들을 나르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미래의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도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앞으로 환경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도 도심 안에 자동차를 대신할 PRT가 언젠가는 활성화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운행이 되는 PRT를 아래 동영상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Via Autoblog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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