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모르는 분은 없으시겠죠? 미국의 성공적인 진출과 더불어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인데요. 사진 속에 보이는 이 로봇 삼총사가 원더걸스 못지 않게 노바디의 노래에 맞춰 멋진 안무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래픽으로 만든 로봇이 아닌 실제 로봇들인데요. 이런 동작하나하나를 멋지게 소화를 하는 장면과 깜찍한(?) 장면도 같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 페이지에 이 동영상을 준비했는데요. 실제 원더걸스의 노바디 뮤직비디오와 이 로봇이 보여 주는 안무를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Robo Garage의 Tomotaka Takahashi가 만들어낸 조그마한 로봇인 ROPID(ROBO+ROPID)는 그 이름답게 아주 기민한 움직임을 보여주는데요. 게다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그 명령을 수행하는 모습 역시 보여준다고 합니다. 깜찍한 팔다리를 흔들며 뜀박질하고, 게다가 점프까지 하는 그 모습은 매우 흥미롭다 할 수 있는데요, 기술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이는 모두 두 다리와 가슴, 이렇게 해서 총 3개의 자이로 컴퍼스를 장착했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Tomotaka Takahashi가 만들어낸 그 이전작인 Tmsuk T-52 Enryu Rescue Dragon과는 아주 다른 외양, 그리고 아주 다른 기능성을 보여주는 이 ROPID의 모습, 다음 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이제 인간과 로봇산업이 발달해 많이 밀접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CMU(Carnegie Mellon University)가 개발한 스낵봇(Snackbot)을 소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멀티센서 퓨전 알고리즘으로 스스로 방향을 찾아서 다니며 두바퀴로 움직이며 복도를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간식을 배달해 준다고 하는데요. 복도에서 이 로봇을 만난다면 신선함과 또하나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고 또한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주니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로봇이 하나 있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기다려질 것 같네요. 다른 용도로 변경하여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튼 로봇과 인간이 직접적인 교감은 할 수 없겠지만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왔으면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해 보세요.
로봇산업이 점점 발달하여 일반적인 생활에 점점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편리함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제16회 로봇원에서 인간처럼 두발로 보행이 가능한 OmniZero.9 트랜스포머 로봇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일본 브이스톤(Vstone)의 타케시마 마에다(Takeshi Maeda)에 의해 설계된 것이라고 합니다. 두 발로 걸으며 사람도 옮길 수 있고 두개의 휠로 이동도 가능한 점이 앞으로의 로봇산업에 있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닐까 한데요. OmniZero.9 트랜스포머 로봇은 제16회 로봇원에서 예선을 통과한 로봇으로 다리의 높이가 1.06m(3.5피트)에 달하며 무게는 약 25kg이 나간다고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시경 즉 튜브에 끼워진 카메라를 통해 내장을 검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은 경험일 겁니다. 위의 사진은 이러한 과정에서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스파이더 필 (spider pill)로 이 장치를 환자가 삼키게 되면 원격으로 조종되어 신체 안에서 작동이 된다고 하는데요. 작은 무선의 이 로봇이 여러분의 몸안을 돌아다닐 수 있는 날이 그리 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왠지 이너스페이스 (Innerspace)라는 옛 영화가 떠오르네요.
Reinhold-Wrth 대학교에서 개발 중인 TOTO는 "던져진 물건을 추적(Tracking of Thrown Objects)"하는 자신의 주된 기능이 이름에 그대로 담긴 로봇입니다. TOTO를 향해 공을 던지면 카메라가 공의 움직임과 앞으로의 궤적을 예상하여 로봇팔을 공을 잡을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TOTO의 기본 원리가 되겠습니다. 말만 들으면 그냥 그러려니... 싶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원 바운드된 공도 간단하게 잡아내는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군요. 기술이 조금만 더 발전하면 적어도 불펜 정도에서는 포수를 대신하여 투수의 공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TOTO의 개발자분은 TOTO를 공장에서 부품을 수송하는데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 중인 것 같습니다. 즉, 무인(無人) 공장에서 로봇끼리 부품을 서로 던지고 받는 알흠다운 장면이 연출되는 것이죠. 이해가 잘 안가신다구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 가실 것 같습니다.
네바퀴 차량으로 변신하고 또 사람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로봇이 있다면.. '트랜스포머'라 해도 별 문제가 없겠죠? 일본의 Takeshi Maeda가 만들어낸 OmniZero.9 로봇이 바로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머리가 뒤어 젖혀지면서 두 어깨와 두 무릎의 바퀴를 이용해 움직이는 기믹은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로봇들을 연상시킵니다! 또 가슴부위가 열리면서 사람을 태울 수도 있는데요(뭐 앉아있는 자세가 영 불편해 보이긴 하지만..).
일년 전쯤에 일본의 Murata Seiko라는 외발 자전거를 타는 로봇에 감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CEATEC 2009에서 Murata 외발자전거 로봇은 다시한번 진화하였습니다. 3배 이상 빨라진 스피드, 훨씬 안정적인 밸런스, 그리고 터닝하는 부분들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이런 업그레이드된 부분들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것이 얇은 철제빔을 주행하는 동영상인 것 같네요. 첨부된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Carl이라는 한 모더가 참으로 신기한 로봇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자전거의 페달을를 스스로 돌리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그 로봇의 이름은 바로 Joules이라고 하는데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지요? 여튼 그는 PMG-132 전기 모터를 달고 팔 다리를 볼트와 넛트로 연결해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답니다. 다음 페이지에 준비한 동영상에서는 이 로봇이 2인승 자전거에 탑승하여 사람이 페달을 돌리는 것을 돕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만만찮은 무게의 로봇을 태우면... 페달을 같이 돌려준다고 한들 별 도움이 안될 수도 있겠는데요?
많은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로봇이 수술용 로봇 말고도 의료업 분야에서도 등장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로봇이 사람에게 주사를 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로봇이 매뉴얼 순서대로 움직여 사람의 정맥을 찾아 주사를 놓는다고 하는데요. 지정된 위치에 팔을 갖다대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이 로봇의 주사 성공률이 아직 70%정도 밖에 미치지 않아 아직 안전한 단계라고는 할 수 없는데 아마 머지 않아 인력을 대체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 MSX 시절의 개구리 게임("Frogger")을 기억하십니까? 도로에 차가 지나가거나 강에 뗏목이 떠내려오면 타이밍에 맞춰서 개구리가 죽지 않도록 길을 건너게 하는 게임이었는데요, 미국 Carnegie Mellon 대학교에서 이 게임에 통달한 연구진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로봇에 이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는 물론 뻥-_-).
연구에 이용된 로봇은 일본 혼다의 ASIMO와 카와다의 HRP-2로서, 로봇으로 하여금 직접 자신의 주변을 감지하고 3D로 된 장애물 배치도를 생성하여 그에 맞는 최적의 이동 경로를 짜게 한다고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에서 로봇들이 실제 장애물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그에 맞춰서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각종 링거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것과 같은 굼뜬 모습이지만,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사람과 같은 민첩한 움직임을 기대해도 되겠죠?
먼 훗날, 인간이 이 태양계 밖으로 진출하게 되고, 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야 하는 그 날이 온다면, 이 Le Petit Prince가 활약하는 날이 올 듯 한데요. '어린 왕자'라는 이름을 지닌 이 로봇은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왔다 갔다하며 이를 돌보는 컨셉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환경하에서 기존에 알지못하던 식물을 보다 더 잘 기를 수 있는가에 대한 학습기능도 갖출 것이라고 하는군요. 체코의 Martin Miklica가 디자인한 이 컨셉은 Electrolux Design Lab 2009의 결선적이라고 합니다.
사진 속에 로봇이 사람을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이 로봇은 리바(Riba)라고 불리는 사람을 안고 옮길 수 있도록 제작된 로봇으로 이 리바(Riba)로봇은 일본의 RIKEN연구소와 토카이 러버 인더스트리즈(Tokai Rubber Industries, Ltd.)의 연구진에 개발되었습니다.
리바(Riba) 로봇의 주요 임무는 병원에서 환자를 침대에서 휠체어로 안전하게 옮겨주고 또한 환자의 보호자나 간호사도 옮기는 도중 사람의 무거운 무게로 인하여 이동 중에 허리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리바 로봇을 탄생시킨 이유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환자의 도우미 역할로 그 몫을 단단히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리바 로봇이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는 61kg까지 들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RIKEN연구소 측은 5년 안에 병원에 배치되어 리바 로봇이 그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아무튼 완전 상용화가 된다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로봇의 활용 분야를 보면 사람이 하기에는 위험한 일을 대신하여 산업 현장에서 그 몫을 단단히 하고 있는데요. 이런 산업 현장에서 말고 좀 더 신선하고 친근한 이벤트를 향한 로봇 축구, 로봇 댄스 등등 우리 생활에 밀접해 있으면서 또다른 재미와 신선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주목할 로봇 퍼포먼스 중에 하나인 로봇 연극인데요. 로봇 연극인 토마스와 자넷(Thomas and Janet)에서 사람의 감정을 실은 것처럼 키스하는 장면도 연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술적으로 복합적인 매커니즘을 적용해 로봇이 탄생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천에 가려서 그림자만 보고 있다면 사람인지 로봇의 행위(?)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시죠? 자..그럼 다음 페이지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요타가 두 발을 이용하여 달릴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했다는데요, 거의 사람이 로봇의 탈을 쓰고 달리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라고 합니다. 340밀리초마다 발을 내딛고 매번 100밀리초씩 공중에 떠 있다고 하는데요. 시속 7km로 질주하면서도 그 모습이 너무 안정적인게 참 인상적입니다. 게다가 제자리에서 뛰는 도중에 충격을 받아도 넘어지지 않는 것이 참으로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