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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연구팀이 저가의 '벌떼로봇', Kilobot을 개발하다

카테고리: 로봇


무리지어 행동하는 로봇, 일명 '벌떼 로봇(swarm robots)'이 선보인건 이번이 처음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어떤 벌떼로봇은 각 개체의 가격이 너무 비싼 탓에, 개체수를 대량으로 생산해야 하는 벌떼로봇의 특성상 현실에서의 사용과는 괴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한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 Self-organizing Systems Research Group이 각 개체의 가격이 $14(15,000원)에 지나지 않고, 5분만에 부팅이 되어 동작할 준비를 갖추는 벌떼로봇, 'Kilobot'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로봇들은 로봇 중의 우두머리를 일렬로 따라가거나(follo the the leader), 일부 환경하에서 흩어지고(disperse in an environment), 각기 달리 반짝이던 LED의 발광 타이밍을 동기화시켜 일제히 LED를 반짝이는(synchornization) 다양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벌떼로봇'이라고 불려도 손색 없을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의 동영상을 통해 이 Kilobot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확인해 보세요.

Via Engadget
Source Hav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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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HTC의 스마트폰 'Sensation' 25일 국내 출시

카테고리: 로봇


SK텔레콤은 HTC의 차세대 듀얼코어폰 스마트폰인 센세이션(Sensation)을 오는 25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HTC 센세이션 스마트폰은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동시에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쾌적하게 구동할 수 있으며, WVGA디스플레이 대비 약 35% 세밀한 4.3인치 qHD(960 x 540) 디스플레이, 8백만 화소 듀얼플래시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Sense UI 3.0, 안드로이드OS 2.3(진저브래드), 카메라 순간 촬영 기능, 풀HD 동영상(1080p) 촬영/편집 기능 등 편의성을 극대화한 소프트웨어로 타사 듀얼코어폰과 차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HTC 센세이션의 권장판매가는 2년 약정 올인원55 요금제 기준 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센세이션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고객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 이벤트를 선착순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사전신청 이벤트는 21일 오전 9시부터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대리점 T스마트샵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3D영화예매권 2매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또, 센세이션 폰 구입 고객 전원에게는 '멜론 1개월 무료이용권'이 지급되고 7월 말까지 구입 고객 중 T 스마트샵 신청 고객에 한해 16GB 외장메모리를 경품으로 제공됩니다.

DIY 로봇과 한판 승부를 펼쳐 보세요 (동영상)

카테고리: 로봇


로봇에 많은 관심이 있으시면 이번에 정말 앙증맞은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알람시계와 싸움하는 분들은 어느 정도 공감을 할 듯합니다. 첨부된 동영상에는 사악(?)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이 로봇과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면, 사람이 스위치를 켜는 순간 뚜껑이 열리면서 작은 손가락(?)이 나와서 스위치를 원상태로 돌려버립니다. 아침마다 알람시계의 스누즈 버튼처럼 눌러도 끊임없이 울리는 알람을 연상시키게 됩니다. 즉 이렇게 계속해서 일관된 동작으로 반복되게 스위치를 켜면, 결국 주변을 피해버리고 나중에는 제자리를 빙빙돌면서 건들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 단계를 넘어서서 마지막에는 앙증맞게 마무리를 짓는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DIY으로 탄생한 로봇이지만, 상판부분에 열리는 뚜껑은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어 있고, 표정 또한 변하지 않는 것이 로봇의 상태변화와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람기능 추가와 표정기능까지 추가된다면 매력적인 아이템일 것 같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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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Robot의 반란, 하늘을 날다! (동영상)

카테고리: 로봇


땅 위를 달리면서 동시에 하늘을 날 수 있는 로봇이 미네소타 대학의 분산 로봇공학 센터에서 개발되어 화제입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상당히 매끄럽게 지상을 주행하던 로봇이 잠시 후 프로펠러를 펼치고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과거 DIY 버전으로 한 번 선보인 적이 있으므로 순서상 이 로봇을 개발한 연구자가 두 번째이지만, 그보다도 이렇게 주행과 비행을 동시에 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연구자는 프로펠러를 접는 방식의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20,000(약 2천 2백만원)의 돈을 썼다고 하니 그리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IEEE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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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 Robot의 진화, 비밀은 트위스트!

카테고리: 로봇


로봇이 도구를 사용하거나 휘두를 수 있게 발전한 요즘, 일본의 오사카 일렉트로커뮤니케이션 대학에서는 점을 이용한 회전으로 로봇의 진화를 이루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이족보행 로봇은 발을 끌거나 걸음을 나누는 방식을 제외하고 회전을 위해서 상당히 큰 반경이 필요했는데, 이번 '로봇과 자동화에 관한 국제회의'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보여 주었입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복잡한 무게중심의 이동 없이 발을 지면에 두고 한쪽 모서리에 균형을 두는 회전방식을 나타냅니다. 그동안 복잡한 회전 방식에도 넓은 공간과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이족보행 로봇과 다르게 상당히 빠른 회전과 한정된 공간에서도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미래에 등장할지도 모를 이족보행 로봇의 놀라운 발걸음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Source Osaka Electro-Communicatio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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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화제의 구글 I/O 현장 동영상 공개!

카테고리: 기타, 노트북, 넷북, 로봇,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애플리케이션


최근 그동안 국내외 언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구글은 이번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삼성과 손을 잡고 만든 크롬북크롬박스 등을 공개하였으며, 새롭게 로봇 산업에까지 영역을 넓혀 안드로이드 태블릿 기반의 로봇 플랫폼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구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앞으로 구글의 행보를 더욱 관심 있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럼 아래 이어지는 동영상을 통해 구글이 공개한 화제의 구글 I/O 현장을 직접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Source The Official Googl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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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로봇 앱 플랫폼 'Ava' 시연 동영상!

카테고리: 로봇, 소프트웨어, 태블릿, 과학-기술, 애플리케이션


최근 구글은 미국의 아이로봇 (iRobot) 사와 손을 잡고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 기반의 로봇 앱 플랫폼인 'Ava'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에 엔가젯 미국팀은 이 Ava를 직접 만나보고 시연해볼 기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Ava에는 2대의 2D / 3D 카메라, 스캐닝 레이저, 초음파 변환기, 접촉인지 범퍼 등의 센서들이 탑재되었으며, 전방향 바퀴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로봇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장착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Ava에는 자동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하였으며, 간단한 세팅만으로 경로를 지정해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과 아이로봇 (iRobot) 사는 공동으로 제작한 API를 통해 무선으로 Ava를 조작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개발자들이 로봇과 안드로이드 기기를 결합한 새롭고 독특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개된 Ava는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된 상태이며, 아직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아래 이어지는 갤러리와 동영상을 통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기반의 로봇인 'Ava'를 직접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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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로봇 앱 플랫폼 공개!

카테고리: 로봇, 소프트웨어, 태블릿, 과학-기술, 애플리케이션


최근 구글은 국내에서 로봇 청소기 룸바로 유명한 미국의 아이로봇 (iRobot) 사와 손을 잡고 만든 태블릿 기반의 로봇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모델명 Ava인 이 로봇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제작된 플랫폼이 탑재된 태블릿이 로봇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장착되었으며, 여러 가지의 앱을 통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va의 탑재된 태블릿으로도 기존의 태블릿이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외에 Ava에는 정확히 어떠한 앱들이 탑재되어 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아래 이어지는 동영상을 통해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Ava의 모습을 직접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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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자신의 가족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 (동영상)

카테고리: 로봇, 과학-기술


최근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EPFL)의 연구진은 로봇도 인간과 같이 남과 공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공동체의 다른 일원을 돕는 이타적 행동을 지닐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진은 형제, 친척 등으로 나누어진 디지털 유전자가 탑재된 소형 로봇들에게 먹이를 찾도록 한 후, 찾은 먹이를 자신을 위해 보관하거나 아니면 다른 로봇과 나누게 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 로봇들은 자신과 더욱 비슷한 유전자 물질을 지닌 로봇을 찾아 먹이를 나누는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실험은 자신과 혈연관계가 있는 개체들을 도울 수만 있다면 이타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는 해밀턴의 법칙 (Hamilton's Rule)을 로봇으로 발현한 것으로서, 앞으로 로봇 제어 시스템 등의 다양한 로봇 과학 분야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PLoS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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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pera bots, 로봇들이 제식, 행군을 배우다.

카테고리: 로봇, 과학-기술


사진에서 'S'자를 선보이고 있는 미니 룸바처럼 보이는 물체들은 실은 Khepera라고 명명된 행군(제식)이 가능한 로봇입니다. 15개의 Khepera bot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Georgia Robotics & Intelligent System의 약자인 GRITS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Edward Macdonald의 석사과정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제작된 이 작은 로봇들은 각각의 글자에서 담당하는 지정된 위치로 이동하는 원리가 아니라, 각각의 로봇들과의 상대적 위치를 감지하여 최단거리로 이동하여 원하는 포메이션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알고리즘에 지배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의로 한 로봇을 기존의 위치와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켜도 그 지점으로부터 최단 거리로 움직여서 같은 글자형태의 포메이션을 만들어냅니다. (첨부한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운동경기에 선수들이 교체되면서 새롭게 포메이션을 형성하는 것을 연상시키며, 보디가드가 주요인사를 보호하는 듯한 상상도 하게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이 어떤 식으로 적용될지 기대가 됩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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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는 이제 안녕, 로봇 다리로 다시 걷다!

카테고리: 로봇, 과학-기술


작년 뉴질랜드의 렉스 바오오닉스 (Rex Bionics) 사는 하반신 마비로 걸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혼자 서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수 로봇 장비를 개발하여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로봇은 너무나도 비싼 가격 (약 1억 6천만원) 때문인지 아직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뉴질랜드의 Kiwi Dave MacCalman (위 사진) 씨가 이 로봇을 구매한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MacCalman씨는 30여 년 전 강에서 다이빙을 하면서 척추손상을 입어 하반신 마비가 왔으며, 그 후에는 세계 장애인 올림픽에서 여러 개의 메달을 수상한 경력을 지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로봇을 타고 30년 만에 처음으로 걸으며 환하게 웃는 그의 얼굴을 보면 돈의 가치를 넘어 하반신 마비로 걸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희망과 감동이 함께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 이어지는 동영상을 통해 같은 이유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에게 다시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렉스 바이오닉스의 로봇 다리를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Source Rex Bi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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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과학의 만남, UPenn의 PhillieBot!(동영상)

카테고리: 로봇


야구의 열기가 한국에서 한창인 요즘, 스포츠와 과학의 만남을 보여주는 시도가 미국의 펜실베니아대학에서 이루어져 화제입니다. 지난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시구를 사람이 아닌 투구로봇 PhillieBot이 대신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시구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도 남을 색다른 이벤트로 과학과 스포츠의 새로운 만남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영상 속 PhillieBot이 던진 공이 힘없는 땅볼이라 조금 실망스럽지만, 다음에는 더 훌륭한 투구를 보여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Via Engadget
Source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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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유아를 위한 로봇 키봇(kibot) 출시

카테고리: 로봇


KT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부모와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원격조종을 통해 집안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아용 로봇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 될 예정입니다. KT는 바로 유아용 로봇인 키봇(kibot)을 2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홈의 배움을 실현하는 로봇인 키봇은 유아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특화된 단말기로, 스스로 움직이고 장애물을 회피하는 자율주행기능 / RFID(무선인식 전자태그) 기술을 활용한 통화기능 및 책 읽어주는 기능 / Wi-Fi를 활용한 영상통화 / 원격 감시기능 등 복합적 IT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로봇이라고 밝혔습니다. 콘텐츠는 키봇 홈페이지를 통해 약 300편의 동요 / 동화 / 애니메이션을 포함하여, 키봇구입 시 55편이 제공되며, 매월 10편의 콘텐츠를 선택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명작/영어/창작으로 이루어진 동화와 한글/영어/학습/율동으로 이루어진 동요 등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고, 추후 고객반응에 따라 유아교육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같이 콘텐츠는 Wi-Fi를 통해 매월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이 로봇은 몸체를 만지면 머리를 돌리며 애교 멘트가 나오고, 음악과 함께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도 하며, 감지센서를 통해 장애물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반응하는 키봇은 아이들에게 질리지 않는 즐거움을 주어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떨어져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손자를 자주보기 원하는데 영상통화기능을 통해 키봇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기능도 보여줍니다.

아이리버에서 제작한 키봇은 분홍색과 회색의 2가지 색상으로, 48만 5천원(부가세 별도)에 선보였습니다. 한편, KT서비스 이용료는 월 7천원이고 사전 지정된 KT 유선전화 2회선에 대해 무제한 통화, 국내통화 100분(음성/영상 포함), 매월 디지털 콘텐츠 10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군용 로봇 TALON, 일본의 방사능을 탐지하기 위해 개조되다

카테고리: 기타, 로봇



미국 에너지부 산하 아이다로 연구소의 로봇 전문가들이 군용 로봇 TALON에 방사능 탐지 장비를 장착시켰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기존에 탑재했었던 로켓발사기나 기관총 대신에, 방사능 센서와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GPS 기기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주위의 방사능을 측정하여, 최종적으로는 주변의 방사능 분포도를 산출해내는 것을 그 임무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로봇은 이미 지난주에 로봇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으로 파견되었다고 합니다. 총 두대의 TALON이 투입되었는데요, 7,500종류의 유해 물질을 탐지해낼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이 개조된 TALON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Via Engadget
Source US Deparment of Energy

통통 튀는 거미 로봇?! Kondo KMR-M6 (동영상)

카테고리: 로봇


거미를 닮은 형태(여러 개의 다리를 가진)의 로봇을 자주 보셨을 겁니다. Kondo의 KMR-M6 역시 마찬가지 형태의 로봇입니다만, 6개의 다소 적은(?) 숫자의 다리로 다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생산 단가를 낮췄을 뿐 아니라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다리는 동력을 공급하는 두 개의 서보(Servo) 모터와 스프링을 사용해 탄력있는 관절을 통해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KMR-M6는 주로 교육 혹은 연구기관에서 사용할 것으로 보이고 또 인명구조나 취미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출시가 예정된 KMR-M6는 ¥76,000(약 97만원)의 가격이고 12개의 서보 모터, 컨트롤 보드, 10.8V 800mAh NiMH 배터리, 소프트웨어, 확장할 수 있는 구조체, 카메라, 그리퍼 등 다양한 내용물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한편,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 KMR-M6가 보여주는 여러 동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로봇을 가지고 연구나 취미 생활 등에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Via CrunchGear
Source Robots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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