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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길을 잃어버릴 일은 없다. 휴대용 GPS기기 Backtrack D-Tour

카테고리: 교통, GPS


야생동물을 촬영하는 카메라나 쌍안경 등의 아웃도어 기기들로 잘 알려진 Bushnell사에서 이번에는 GPS 트랙킹 기기를 선보였습니다. BackTrack D-Tour라는 제품은 디지털 컴파스와 간단한 아이콘들을 이용하여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최대 5개의 지점을 저장할 수 있고, 48시간동안의 이동경로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지도 서비스 대신에 기기 자체에 내장된 지도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인터넷이 이용이 힘든 야외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디지털컴파스 외에도, 시계, 온도계, 그리고 고도계의 기능이 내장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Bushnell사의 맵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이동한 경로와 구간별 이동 속도와 같은 데이타 역시 그래프를 통해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첨부된 동영상을 보시면 GPS 트랙킹 정보가 상당히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내장된 지도 서비스를 국내지도로 교체할 수 있다면,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얻을 ㄱ것으로 보입니다. 가격도 $120(현재 Amazon에서 $88.72 - $115.39)미만으로 아웃도어 제품치고는 비교적 합리적인 편입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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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Prius, 선택형 EV모드 출시 예고

카테고리: 교통, 친환경


도요타는 얼마 전 2012 Prius에 Entune 정보 시스템을 내장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EV 차량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ConsumerSearch에 의하면, 내년 Prius는 EV 선택과 EV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근거리와 장거리 운전자에게 적합한 선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EV 선택형은 고속도로 주행 시 버튼으로 EV주행 방식을 중단할 수 있어 쾌적한 고속주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한편, EV 전용은 배터리로만 작동하는데 근거리를 주행할 때 잦은 정지와 저속주행에 유리합니다. 이 두 가지 방식의 차량은 확실한 효율을 보장하며, 운전자의 환경에 맞는 주행방식을 제공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Via Engadget
Source ConsumerSearch

Samsung 갤럭시 탭 10.1, American Airlines를 탄다!

카테고리: 교통, 태블릿


미국의 델타 항공이 JFK 공항 터미널에 승객을 위한 200대의 아이패드를 준비해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게 한 경우가 있습니다만,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한 걸음 더 나가 6,000대의 갤럭시탭을 항공기에 태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로 비행기 내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기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며, 삼성은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서비스(AA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 맞춘 갤럭시탭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확장된 메모리도 제공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정확히 어떤 식으로 메모리를 확장할 지는 밝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개발한 파나소닉과도 경쟁 관계가 형성될 듯하고 일단 돈을 지불해야 WiFi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과 보잉 767-200 기종의 몇몇 장거리 노선의 프리미엄 좌석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입니다.

Via Engadget

HomePlug의 EV 네트워킹 스펙에 유명 독일차 업체 합류 발표

카테고리: 가전, 교통


스마트 그리드 구현을 목표로 전력망과 네트워킹을 결합한 HomePlug GP 등을 개발 중인 HomePlug Powerline Alliance가 집 밖(?)으로도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HomePlug Powerline Alliance가 Computex 2011을 통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아우디, BMW, 다임러, 포르쉐, 폭스바겐 등 유명 독일 완성차 제조사가 자사의 전기차(EV) 충전용 인터페이스 중 하나로서 HomePlug Green PHY(GP) 기술을 도입하는데 합의를 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배터리 충전용 포트와 동일한 포트를 통해 차량이 스마트 그리드에 연결되게 되며, 배터리 충전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차량 점검을 실시하거나 배터리의 성능이나 상태를 보고하는 등 기존까지는 불가능하거나 번거로웠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됩니다. 저전력 GP 스펙 또한 HomePlug의 AV2 스펙과 상호호환이 가능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출시시기는 불명확한 상태입니다. 스마트 그리드에 전기차까지, 지금으로선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이 모든 것들이 과연 몇 년 정도 후에 우리의 일상이 되어있을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Via Engadget

미국 알래스카 항공, 아이패드로 항공 매뉴얼 대체!

카테고리: 기타, 교통, 태블릿


최근 미국의 알래스카 항공은 기존의 종이로 된 항공 매뉴얼 대신 아이패드를 조종사 전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아이패드가 약 11kg의 무거운 무게를 지닌 기존의 종이 항공 매뉴얼을 대체할 것이며, 앞으로 비행에 필요한 지도인 항로도 (Navigation Chart)까지 아이패드로 대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의 항공기 매뉴얼 앱으로는 41가지 비행기 시스템 메뉴얼 등의 PDF 문서파일을 읽어주는 '굿리더 (GoodReader)'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래스카 항공은 이번 아이패드로의 항공기 매뉴얼 교체로 앞으로 약 240만 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으며, 앞으로 조종사들은 비행을 위해 지참했던 약 23kg짜리 항공가방이 훨씬 가벼워지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Via Engadget

Martin Jetpack, 5,000피트 상공까지 비행 성공 (동영상)

카테고리: 교통


1인 비행사 시대의 도래가 크게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이전에 소개드린 것과 같이 뉴질랜드의 Martin Aircraft는 2008년에 Martin Jetpack이라는 1인형 초경량(130kg) 비행체를 공개했었습니다. Martin Aircraft사의 창업자인 Glenn Martin이 직접 디자인하여 Martin Jetpack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1인형 비행체가 이번 주말에 5000피트(약 1.5km) 상공까지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Martin Jetpack은, 2개의 특수 프로펠러로 공중에 부유하는 방식으로 비행하며, 1분에 800피트(약 240m)를 상승합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내부에 비상용 낙하산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험단계이어서 실제 사람이 탑승하여 높은 고도까지의 비행을 실시 하지는 않았고, 안전을 위해 마네킹을 탑승시켜서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미 절반은 성공하였기 때문에 Martin씨는 이 실험을 통해서 꽤 자신감을 얻은 듯 합니다. 개발사 측은 2011까지 추가적인 테스트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후, 상업적인 판매를 실시할 계획 중에 있으며, 가격은 약 86,000달러(약 9,300만원)라고 합니다. 개인용 비행체들이 날아다니는 광경을 볼수 있는 것도 머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Martin Jetpack의 비행실험 동영상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Source TV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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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NFC 기반의 선불형 교통카드 '캐시비' 서비스 실시

카테고리: 교통, 무선-네트워크


KT는 이비카드/마이비카드 공동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전국형 모바일 선불교통카드인 '캐시비' 서비스를 상용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WIS(월드IT쇼)에서 KT가 선보였던 NFC기반 '캐시비' 서비스는 기존의 오프라인 기반 선불카드에서 통신의 결합으로 충전 및 조회 등이 가능해져 더욱 편리해진 서비스입니다. 이번 NFC기반 '캐시비'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기존 서울에 집중된 NFC 기반의 선불형 교통카드서비스가 이비카드 및 마이비의 주요 서비스 지역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 경상, 충청, 전라지역 등 전국단위로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롯데 그룹의 다양한 유통가맹점과 결합되어 NFC 시장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캐시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NFC 지원 스마트폰(갤럭시S 2 등)에 캐시비전용 NFC USIM을 장착하여야 하며, 올레마켓에서 '롯데캐시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이용 가능합니다.

'캐시비' 서비스는 서울, 경기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등) 결제가 가능하며,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의 편의점 및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유통가맹점에서도 소액결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롯데캐시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에서 캐시비 충전 및 내역 조회, 캐시비 주기/받기, 롯데멤버스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포인트 적립 등 롯데 유통인프라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증강현실과 내비게이션의 만남! (동영상)

카테고리: 교통, 소프트웨어, GPS, 과학-기술, 3D, 애플리케이션


최근 자동차 앞유리에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GMPioneer에서는 자동차 앞유리를 이용해 도로, 교통 상황 등의 다양한 정보를 표시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선보여진 MVS California 사의 Volumetric Head Up Display는 이보다도 조금 더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바로 자동차 앞유리에 레이저로 가상 케이블을 구현시켜 운전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른 길을 안내해주고, 다음 운전 방향을 나타내는 화살표를 표시해주는 기능 등이 특징입니다. 현재, MVS California 사는 이 제품을 다가오는 1~2년 안에 출시할 예정이며, 요즘 자동차에 탑재되는 최고급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이어지는 동영상을 통해 과연 증강현실과 내비게이션에 만남은 어떠할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Source InLand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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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좌우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 개발 중

카테고리: 교통


BMW는 고급 자동차 어울리는 기술을 계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운전자가 좌우 방향 전환 시 도로경계석에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이 시스템은 20km이하로 주행 중 좌회전이나 U턴을 할 때, 차량에 장착된 내비게이션과 카메라로 움직이는 물체를 감지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좌회전하면 3개의 레이저가 약 100m 거리 안의 위험요소를 이 시스템이 감지하면 자동차는 자동으로 정지하고,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원리입니다. BMW는 이번 주 안에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INTERSAFE 2의 일부분으로 이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안전장치 개발로 후사경이 없이도 후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Via Engadget
Source BMW

2년만에 출시를 앞둔 전천후 스케이드보드 Scarpar

카테고리: 기타, 교통, 바이크, 과학-기술


무려 2년이나 걸렸습니다. 모든 지형에서 즐길 수 있는 파워보드 Scarpar 프로토타입이 선보인 지 2년만에 드디어 양산형 Scarpar을 출시했다는 소식입니다.

산에서도, 눈위에서도 도로에서도 자유롭게 보딩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인데요, 28마력의 힘을 내는 1.5킬로와트의 DC모터를 장착한 Model X와 2개의 750와트의 모터를 장착한 Model S(최대 18마력)의 두 종류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현재 $500(Model S), $600(Model X)를 내고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시기는 오는 12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12월에는 $2,800(Model S)(약 300만원), $3,800(Model X)(약 4백십만원)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토타입의 Scarpar가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멋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당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약간 걱정스러웠습니다만, 양산형은 다소 투박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Scarpar 하나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즐길 수 있다면 멋질 것 같습니다. 어서 YouTube에 Scarpar의 시승동영상들이 업데이트되었으면 하네요. Scarpar가 궁금하신 분들은 첨부된 Scarpar 프로토타입 주행 동영상을 확인해보세요.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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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Aeros사가 새로운 비행선 시대가 다가온다?!

카테고리: 교통, 과학-기술, 친환경


체펠린(zeppelin)이라는 비행선의 추억을 떠올리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007시리즈나 인디아나존스 같은 액션모험 영화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비행선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광고판을 붙인 소형 비행선이 날아다니는 것은 근래에도 보셨겠지만, 이제는 직접 탑승해볼 수 있는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비행선이 비록 느리지만, 낭만적이고 환경파괴가 적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람이나 짐을 내리게 되면 비행선을 뜨게 만들어주는 값비싼 헬륨가스를 공중에 내보내야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기업인인 이고리 파스테르나크(Igor Pasternak)씨가 비행선의 이착륙시 발생하는 부력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값비싼 헬륨가스를 버리지 않고, 응축시켜서 액체화하여 이를 나중에 다시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미국의 Defense Department는 Igor Pasternak씨의 회사 Aeros와 계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2~2013년까지 비행선의 헬륨가스를 응축하여 액체화하는 것을 시험하는 조건인데, 이 실험이 성공하면 새로운 비행선 시대가 열리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Via engadget

컨티넨탈, "보는 자동차"를 위한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 개발

카테고리: 교통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고를 예측하고 방지하는 자동차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러한 기술의 핵심은 "자동차가 얼마나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가"가 아닐까 합니다. 독일의 유명 차량 부품 제조사인 컨티넨탈(Continental)도 이러한 관점에서 차량의 주행경로 상에 감지되는 사람, 동물, 사물의 존재는 물론 키(높이), 거리, 이동 상황까지도 인식할 수 있는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소식입니다. 동사의 ContiGuard Safety System에 포함될 예정인 이 장치는 두 개의 카메라에서 얻어지는 광로차(optical path difference)를 이용하여 차량에서 20~30m 떨어진 물체까지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분적으로 가려진 물체도 인식할 수 있음은 물론, 그 정확도가 20~30cm 수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의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안전하기로 유명한 독일차가 더 안전해지는 것도 시간문제겠군요.

Via Engadget
Source Telematics News

Jaguar XJ의 블랙베리 연동 기능을 소개합니다 (동영상)

카테고리: 모바일, 교통, 스마트폰


지난 주 BlackBerry World 2011에서는 억대를 호가하는 Jaguar XJ에 탑재된 "Connect and View"의 프로토타입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Connect and View"는 Jaguar와 RIM, Denso, RealVNC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기술로서, 차량의 헤드 유닛에서 구동되는 클라이언트가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설치된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차량과 스마트폰간 커뮤니케이션은 플랫폼 독립적 원격 프레임 버퍼 프로토콜(platform-independent remote framebuffer protocol)인 VNC가 맡게되며,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소프트키 배치가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크린에 그대로 미러링되는 형태입니다. 이를 통해 차량에서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할 수 있음은 물론,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앱을 차량에서 막는 것도 가능합니다. VNC 관련 데이터는 USB 유선 연결, 오디오 데이터는 블루투스를 통해 전송되며, 유선 연결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충전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Connect and View"의 상용화는 2012년 말로 예정되어 있는데, 그 때는 블랙베리 외에 다른 스마트폰도 함께 지원되면 더욱 좋겠네요.

Source Engadget

100% 나무로 제작된 스플린터바이크

카테고리: 교통, 바이크, 친환경


세계에서 가장 빠를 것(30MPH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라는 나무로 제작된 스플린터 바이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핏보기에는 스피드와는 거리가 좀 있어보이는 젖소가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100% 나무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뒷바퀴 위쪽에 살짝 보이는 기어부분과 바퀴축에는 내구성이 강한 ekki라는 나무가 사용되었고, 바퀴와 기본 프레임은 자작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 베어링부분은 기름진 경질수목(ironwood)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재미있는 부분은 페달과 핸들부분은 오래된 빗자루의 손잡이 부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재활용의 아주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나무로 된 스플린터 바이크의 디자인팀은 이 자전거가 나무자전거의 최고 속도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자전거를 탈만한 매끄러운 도로나 트랙이 준비되지 않아서, 실제로 아무도 승차하지는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조만간 날렵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디자인의 스플린터 바이크의 주행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Via engadget
Source Splinter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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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를 위한 충전소 예약확인 시스템

카테고리: 교통, 소프트웨어


요즘은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에 관한 소식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전기차에 대한 인프라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전기 충전시설이 설치된 도로 위를 이동하면 충전이 되는 방식이라던지 여러가지 형태의 전기자동차 충전기술들이 연구되고 있지만, 유럽이나 미주지역에서처럼 피부로 느껴지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아직은 부족한 점이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적 시스템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상단의 구글맵에서 나타나 있듯이, 네이게이션에서 주유소를 표시하는 것처럼 충전이 가능한 ChargePoint를 온라인상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 개발회사인 쿨롱 테크놀로지스(Coulomb Techlogies)는 이러한 정보를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구글맵 위에 ChargePoint를 예약하거나, 실시간으로 이용이 가능한 장소를 확인하는 시스템입니다. 예약은 24시간 전에 취소가 가능한데, 이는 이용시간이나 충전소 매니저에 의해 충전비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이 사이트는 GeoEVSE, 미국에너지국, 구글 등 쟁쟁한 80여개의 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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