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Galaxy Tab 앱호환성! ' LG, Froyo 탑재 태블릿PC 개발 포기
카테고리: 모바일, MID, 스마트폰, 태블릿, 무선-네트워크

구글의 안드로이드 2.2세대 프로요 OS는 정확히 말해 태블릿 PC에 적합한 OS운영시스템이 아닙니다. 삼성의 갤럭시탭(Galaxy Tab)에서 이미 드러났듯이 7인치 크기의 WSVGA(1024 x 600)급 해상도를 지원하기에는 한참 힘이 부치는 OS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삼성 갤럭시탭이 겪고 있는 앱 호환성 문제를 다룰 내일 날짜의 기사에서 설명하겠습니다.
LG전자가 앱 호환성에 대한 우려로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LG의 취소는 태블릿용 차세대 안드로이드 OS가 출시될 때까지 태블릿 PC시장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모토로라의 결정에 뒤이어 나온 것으로 삼성 갤럭시탭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군요. .
잘 알려진 바대로 삼성의 7인치 갤럭시탭은 곧 출시될 구글의 안드로이드 3.0세대 진저브레드 (Gingerbread)까지만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출시될 안드로이드 3.5세대 허니콤(Honeycomb)은 갤럭시탭에 업데이트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 3.5세대 허니콤을 태블릿PC에 가장 적합한 OS 운영시스템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구글의 태블릿PC용 OS로드맵은 3.5세대 허니콤부터 전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이 7인치 갤럭시탭을 굳이 SMD(smart mobile device)로 불렸던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군요.
Via: Engadget
Source: Reu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