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전하는 분은 한번 쯤 배터리가 방전 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은 경험이 있을 겁니다. 시내 같은 경우에는 대처하기가 용이하지만 만약 한적한 곳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곤란한 경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 제품은 랜턴 겸용으로 자동차가 방전 되었을 경우 비상용 배터리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평상시 차량용 12V DC를 이용해 충전하며 충전 시간은 완충시까지 약 15분을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배터리가 방전되면 보닛을 열어 점프선을 이용해 시동을 거는데 이 제품은 점프선이 필요없이 시가잭에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한데요. 편리할 것 같으면서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한편 이 제품은 현재 약 9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카시오에서 새롭게 Gemmy Dial과 Reef라는 두 종의 Baby-G 시계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화려한 컬러를 자랑하는 이 모델들은 4월 30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네요. Gemmy Dial은 LCD패널을 장착한 다자인과 그렇지 않는 디자인의 두 종으로 출시되구요, Reef라는 모델은 핑크, 블루, 오렌지의 세가지 색상으로 발매가 된다네요. 가격은 아마도 만천오백엔(18만원)에서부터 만오천엔(24만원)이 될듯 하다고 합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더 많은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영국의 Rose Russel과 그의 아내가 만든 유리로 된 집인데요.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바로 건물의 외벽이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언제든지 사방으로 훤히 트인 유리집을 가리고 싶을때는 외벽을 움직이게, 즉 미끄러지게 해서 집안을 가릴 수 있다는 것인데요. 모터와 바퀴를 이용해서 이를 가능하게 했다네요. 햇볕을 받고 싶거나 혹은 별이 총총한 하늘을 보고 싶을때는 외벽을 바깥쪽으로 미끄러지게 할 수도, 집에서 주위의식 안하고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때는 외벽을 안쪽으로 미끄러지게 해서 집을 가리도록 할 수 있다니.. 참으로 멋진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다음페이지에서 이 신기한 글래스 하우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소니에서 친환경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전기를 발생하는 바이오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배터리의 주원료는 탄수화물과 포도당 같은 당류를 이용한 에너지인데요. 이 원리는 탄수화물과 지방질 분해 효소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발생되는 에너지는 약 50mW로 소형 제품을 사용하기에 알맞은 정도라고 합니다. 이제 태양열 에너지에 이어 또하나의 친환경적인 에너지가 개발되었는데요. 앞으로 소니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이렇게 바이오 배터리로 나올지 또 한번 기대가 되네요.
여기 또 하나의 비싸디 비싸지만 기괴한 휴대폰이 하나 또 나왔습니다. 18K로 도금을 하고 160개의 다이이몬드로 주위를 두른 뒤 6,6캐럿(!!)의 큼직한 다이아 몬드를 아이폰의 홈 버튼 자리에 박아넣은 아주 럭셔리한 아이폰입니다. 홈 버튼 자리에 박힌 저 거대한 놈을 'King's button'이라고 이름 붙였다는데요. 이 아이디어도 참으로 엽기적이지만 그 가격은 더욱 더 엽기적 입니다. 무려 $2,500,000(38억원)이라고 하니깐요. 하지만 어울리지도 않는 보석들로 휴대폰을 치장하는 것은 그닥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Vertu와 마찬가지로요!
일본의 소프트뱅크 모바일에서는 올해 5월까지 2년약정 조건으로 8GB 3G아이폰을 신규가입자에게 공짜(!)로 제공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아이폰"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약정기간 동안 써야하는 프리미엄 요금제의 가격도 매월 62달러하던 것을 46달러 아래로 내렸다고 하니 신규 가입자 수를 늘려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소프트 뱅크 모바일의 각오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을 듯 하네요. 게다가 8GB 아이폰을 공짜로 제공하는 동시에 16GB아이폰의 가격 역시 $350(38만원)에서 $118(18만원)으로 낮췄다고 하네요. 이러한 저돌적인 소프트뱅크의 캠페인은 미국 내 아이폰의 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의 양대 통신사, KTF와 SKT역시 애플의 아이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언제쯤 들어올지, 또 어느 정도 가격에 팔릴지는 언제쯤 알 수 있을까요?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엔 없는 건가요?
이건 또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일까요? 전화기 같기도 하고 한데 이 제품은 일본 아사히(Asahi)에서 출시된 리모콘이라고 합니다. 앞서서 총으로 쏘는 리모콘을 만나봤었는데 이 제품은 네모난 모양의 뚜껑을 여닫고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아울러 이 리모콘은 스피커로도 활용이 가능한데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하나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고 무선 리시버를 통해 선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어폰잭과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리모콘으로서의 기능은 좀 불편하게 보이는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이제껏 우리의 손으로써, 발로써 혹은 뇌파로서 무언가를 조종할 수 있는 방식이 개발되었었죠? 하지만 이처럼 '눈썹'을 가지고 컴퓨터상의 소프트웨어를 컨트롤링하는 분야는 아직 미개척인데요. 바로 여기에 Robert Carlsen이라는 사람이 개발한 Brauswit라는 기기가 있습니다. 눈썹의 움직임으로써 헤어밴드 찢어진 부분을 열었다 닫았다하는 식으로 컨트롤하는 건데요.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요걸 가지고 무언가를 조종하려는 사람은 참 우습게 보일게 틀림없을 듯 하네요.^^; 이 눈썹 컨트롤러의 시연 영상을 다음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탕탕탕..뭐 마치 아이들 장난감 총같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 총은 장난감이 아니고 TV 리모콘이라고 합니다. 총으로 채널을 바꾼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이 모양의 리모콘에는 보안관 배지와 함께 실제로 채널을 돌릴 때마다 총쏘는 사운드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무튼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어때요? TV화면을 과녁으로 삼아 한번 명중시켜 채널을 돌려 보시겠어요?
빌립이 CES에서 발표한 MID, S5에 대한 소식은 다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엔가젯에서는 빌립 S5의 박스 개봉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UMPC Fever에서 촬영한 동영상인데요, 중국어로 설명을 하는 탓에 이 동영상에서 큰 정보는 얻을 수가 없지만, 이 기기 자체만 보더라도 상당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햅틱 터치 인터페이스를 보완하기 위한 적절한 컨트롤 키와 기능 키들의 배치도 주목해야 할 사항이겠죠? 다음 페이지에서 이 녀석의 모습을 직접 비디오로 확인하세요!
현대(?)에서 내놓았다던 휴대폰들, 현대차의 이름에 편승하겠다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그 구닥다리 디자인 때문에 이번 MWC에서 비웃음을 샀었죠? 하지만 이 폰, MB-=490i는 좀 다릅니다. 돌고래의 옆모습이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탓에 일명 '돌핀 폰'이라 불리는 이 녀석의 디자인은 썩 괜찮은 듯 한데요. 깊은 바다와 같은 푸른색의 컨트롤 휠과 얼굴이 비칠 만큼 반딱거리는 알루미늄 커버가 상당히 눈에 띄네요. 240x400 해상도의 터치스크린과 2백만 화소의 카메라, 야마하 스피커 그리고 블루투스 모듈을 장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이번 5월에 250유로(49만원)의 가격으로 시장에 풀릴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더 많은 사진을 확인해 보세요!
여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던 신기한 기기가 있습니다! 바로 Musiblock이라는 녀석인데요. 블럭에 가해지는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와 6개의 원형 커넥터가 장착된 컨트롤 블록을 그 핵심으로 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이 컨트롤 블록 위에 여러개의 블록을 쌓아 놓거나 더 무거운 블록을 올려 놓으면 음악소리가 커지고요, 또 위에 쌓여진 블럭을 돌리면 재생 중인 곡을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단지 맨 아래에 깔려있는 컨트롤 블록만이 전자기기이구요, 나머지 블록들은 단지 알루미늄으로 된 전도성 판이 붙어 있을 뿐 보통의 나무 블록이라고 하네요. 소니가 춤추는 MP3P인 롤리를 대량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 Musiblock 역시 시중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곧 다가올 듯 합니다. 다음 페이지의 비디오에서 이 신기한 Musibox의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우리에게 익숙한 레고입니다. 레고를 이용해 또다른 특별한(?) 용도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레고 직원들은 레고를 이용하여 명함으로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데요? 지금까지 참 여러가지 색다른 명함은 봐왔어도 이렇게 장난감을 이용하여 명함을 만든 것은 또다른 시도입니다. 앞부분에는 이름을 적고 뒷부분에는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새겨 넣었고요. 비즈니스에서 명함은 참 중요한데 아마 이런 명함을 받았다면 잊을 수가 없는 명함이겠어요. 명함을 하나 더 요구할 것 같은데요?
이번엔 재미있는 뉴스인데요. 길거리에 켜져 있는 가로등을 마치 나의 안방처럼 마음대로 통제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핸드폰으로 말입니다. 무슨 공상 과학 장면에 나오는 일이 아니고 이런 일이 실제로 독일의 한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스템을 Dial4Light라고 하는데 거리의 코드 번호를 휴대폰으로 입력하면 약 15분간 가로등이 켜진다고 하는데요. 이 시스템은 완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으로 인해 전기료로 절약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참 신선하네요. 지금까지 사람이 다가오면 센스가 작동하여 등이 켜지고 꺼지는 것은 많이 보아 왔는데요. 이런 시스템은 어떨까요? 다음 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 제품은 일반 콘센트랑 다른 좀 특별한 콘센트입니다. 이 콘센트는 사용되는 상황을 작은 LCD화면에 백라이트가 들어와 정보를 표시해 주는데 특히 전기의 사용량과 최대 정격 전압 등을 숫자로 표시해 주어 한층 더 편리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무엇보다 LCD에 전기 사용량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나타내어 주어 전기를 절약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는 보통 일반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6개의 플러그가 있고 큰 어댑터를 꽂았을 때 콘센트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옆 플러그는 사용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큰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플러그를 합쳐 총 8개의 플러그가 있습니다. 신선한 제품인데요. LCD화면에 전압, 주파수, 전류량, 누전 여부를 알려 줄다니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한 눈에 알 수 있으니 안심해도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