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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with tag Ceatec2009

후지쯔 휴대폰 디자인 컨테스트의 기막힌 결과물들!


후지쯔가 주최한 휴대폰 디자인 컨테스트에 응모된 작품들을 모아봤습니다. 일본의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휴대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위 사진의 작품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아메바 폰'으로서, 휴대폰 안에 들어있는 검은 부분이 용도(미디어 플레이어, 키보드, 웹브라우저 등)에 따라 다양한 디스플레이로 변한다...는 컨셉이라고 합니다. (사진 위쪽엔 검은 부분이 작아져있는게 보이시죠?) 그 외에도 너무나도 다양하고 신기한 컨셉 휴대폰들을 갤러리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당장 지금이라도 주문해서 써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다들 어디까지나 컨셉폰이라는 사실이 너무 아쉽죠?


휴대폰이 로봇을 만나다, 컨셉 도킹 스테이션 '폴라리스'


언뜻 보면 소니의 MP3 플레이어 롤리(Rolly)와도 비슷하게 생긴 이 제품의 이름은 폴라리스(Polaris)입니다. 아직은 초기 프로토타입의 형태인 이 제품은 일본의 2위 이동통신사 KDDI au가 발표한 컨셉 도킹 스테이션으로서, 춤만 추는(?) 롤리와는 달리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폴라리스는 스피커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선 센서와 데이터 송수신 기능을 갖고 있어,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각종 정보들을 무선으로 TV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휴대폰의 UI 그대로를 TV에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큰 화면에 적합한 완전 새롭고 직관적인 UI로 휴대폰에 기록된 내용들(스케쥴, 사진, 동영상 등)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컨셉 제품인 만큼 구체적인 사양이나 출시일 정보는 발견할 수 없었지만, 아래의 갤러리와 동영상으로 호기심을 채우시는 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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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의 스타일리시한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세계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한 스마트폰인 TG01을 출시했던 도시바가 TG01의 뒤를 이을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얼마 전 CEATEC 2009에서 전시된 모델들은 K01, K02, L01 세 가지로서, 프로토타입으로 소개가 되긴 했지만 실제 양산이 머지않았다는 소식입니다. K01은 4.1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 K02는 3.5인치 감압식 WVGA(800x480) 터치스크린, L01은 7인치 디스플레이에 MID와 같은 형태를 띠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OS로는 윈도우 모바일 6.5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세 모델 모두 전면의 버튼을 최소화하고 디스플레이를 가득 채운 디자인이 인상적인데요. 갤러리와 동영상에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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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두께가 1mm에 불과한 야마하의 프로토타입 스피커


바로 위 사진은 CEATEC 2009 야마하 부스에서 야마하가 새롭게 선보인 혁신적인 스피커를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스피커가 전혀 보이지 않으신다구요? 기존의 스피커를 떠올리신다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야마하의 새 스피커는 두께가 무려 1mm에 불과한데다가 재질은 천이거든요. 즉, 사진에서 보이는 CEATEC이라고 쓰인 배너 하나하나가 바로 스피커라는 것이죠. 제법 소리도 잘 나는데다 지향성 높아 한 배너에서 재생되는 소리는 그 배너의 바로 정면에 서 있어야만 들리게 되어 있어 여러 개의 스피커를 동시에 설치해도 소리가 섞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간판이나 각종 광고, 나아가서는 휴대용 기기 등에서도 넓게 응용될 수 있을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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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P3 조작, 이제 눈을 굴려라?



지난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렸던 CEATEC에서 일본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가 '눈으로 조작하는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이 이어폰은 안구의 움직임에 수반되는 눈 주위의 전기적 포텐셜 변화를 이어폰에 설치된 전극간의 전위차로 검출하는 EOG(Electro-oculogram) 방식을 이용하여 안구 운동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인 조작은 시선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기면 재생/일지정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기면 곡 넘기기, 시선을 빙 돌리면 음량 조절, 완쪽-오른쪽-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전화 받기...와 같은 매우 피곤한;; 방법이라고 하는군요.

안구의 움직임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인식하는 방식의 경우 거대한(?) 장비를 뒤집어 써야했던 것에 비해 이 방식은 이어폰의 구조가 매우 단순한 것이 특징입니다. 움직임을 직접 감지하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어도 인식이 가능하며 인식 가능한 안구의 움직임은 좌-우 방향에 한정된다고 합니다. 아래의 갤러리와 동영상을 보시면 더욱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 안구 움직임을 전달하느라 시연자분이 상당한 고생을 하셨다는 후문입니다. 벌써 저 사진의 표정이 그 모든 고생을 말해주는 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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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 , 155인치 대형 OLED TV 공개



미쯔비시에서 이번 CEATEC 2009에서 155인치 OLED TV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LCD보다 3배 정도 밝은 영상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엄청난 크기에 맞게 공공장소에서 이미지나 동영상 시청에 맞게 광고의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720개의 4 평방인치 모듈로 되어 있으며 공개된 정보를 확인하여 보니 수명이 대략 20,000시간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어 아무래도 가격대비 사용기간이 짧은 단점이 있어 이점이 보완되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출시일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다음 페이지에서 155인치 대형 화면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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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샤, 듀얼 모니터로 사용되는 노트북 공개



올초 레노보에서 메인 모니터와 보조 모니터가 지원되는 듀얼모니터를 적용한 제품인 W700ds을 출시한바 있었는데요. 처음 CES 2009에서 선보였을 때 많이 인기를 끌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비싼 판매가격으로 인해 망설여지는 제품이기도 했고요. 이번 CEATEC에서 고진샤에서도 듀얼모니터가 적용된 노트북을 공개했습니다. 2개의 10인치 LCD가 1024 x 600와 1366 x 768의 해상도로 지원해 주며 하나의 모니터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안으로 넣을 수 있으며 보조 모니터가 필요시 미닫이 형식으로 당기면 모니터가 펼쳐지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스펙도 알려졌는데요. AMD Athlon MV-40, 2.5인치 SATA HDD, 4GB DDR2 메모리가 탑재되었으며 무게는 약 1.8kg이 나가며 Windows 7 홈 프리미엄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배터리 지원시간 역시 궁금하네요. 출시소식과 판매가격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아래의 갤러리와 다음 페이지의 동영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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