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LG에 한 방 먹이신 마이클 베이 감독

트랜스포머2의 막바지 작업이 한창일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 껀 터뜨려 주셨습니다. LG가 이번에 트랜스포머2를 협찬함에 따라 영화 안에 다수의 LG 휴대폰이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CTIA에서 열린 홍보 행사에 참석한 받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잔뜩 모인 LG 임직원들과 다수의 참가객들 앞에서 "나는 휴대폰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사실 내가 쓰는 폰은 $39짜리 삼성 제품이다."라는 폭탄(?) 발언을 날렸다고 하는군요.
어이쿠, 이건 뭐 거의 지난번 스티브 발머 MS 사장이 내한해서 옴니아 발표회에 참석했을 때 SKT 사장님이 바로 면전에서 아이폰 칭찬만 늘어놓던 시츄에이션과 거의 동급이 아닐까 싶은데요. 게다 상황의 심각함을 파악한(?) LG의 조준호 부사장이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자신의 휴대폰을 건네며 위험한 상황을 무마하려 하자, "내 연락처는 원래 쓰던 폰에 있다"며 투덜댔다고 합니다.
이거 혹시, 트랜스포머3는 삼성이 스폰서하는거 아닐까요?
[출처 Garten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