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환상적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입니다. TI의 OMAP프로세서와 보통의 감압식 터치스크린이 이 인터페이스를 선보이는데 보조장치 역할을 했는데요.
이 Stantum이라는 회사의 기술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디스플레이 해상도 이상의 정확도와, 놀라운 입력방법을 가능하게 한다네요. 'TouchPark'라 이름 붙여진 이 멀티터치 프레임은 주요 OS플랫폼 모두에서(윈도우즈 모바일, 안드로이드, 심비안) 제스춰 인식, 커서 조정, 그리고 물리 작용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재는 Texas Instruments Zoom, Freescale i.MX 그리고 ST Nomadic과 같은 하드웨어 회사들과 협력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에 포함된 PMatrix라는 멀티터치 펌웨어는 무한한 입력방법과 터치스크린에 닿는 물체(손가락, 스타일러스펜, 심지어 붓까지!!) 그리고 표면압력을 인식하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현이의 엔가젯 팀이 잠깐 시연해 보고는 '이거 정말 물건이다!' 라고 외칠 정도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여태껏 써본 혹은 느껴본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중에서 가장 뛰어난 듯 하다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Stantum은 정전용량식(capacitive) 터치스크린 대신 비교적 저렴한 감압식(resistive)터치스크린을 생산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와 같은 정확도와 민감도를 가진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제품이 발매된다면.. 아마도 시장의 판도를 바꿔버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아직 어떤 회사가 이 터치스크린을 차세대 기기에 채용할 것에 대한 정보는 없군요.
하지만 다음페이지의 비디오를 보신다면 독자분들도 입이 떡하고 벌어지실겁니다. 정말로 환상적이니깐요!(그리고 아래 갤러리로 가시면 사진도 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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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