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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 만 열다섯살이 되었습니다



1994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사다난했던 해였던 동시에, 소니가 처음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을 선보인 해이기도 합니다. 1994년 12월 3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은 이듬해 해외에서도 출시가 개시되어, 닌텐도와 세가를 절대 앞설 수 없으리란 세간의 예측을 뒤엎고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당시 경쟁 기종이던 세가 새턴보다 3D 그래픽 성능(...이라고 해봤자 현재의 PSP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만)이 특히 뛰어났는데, 동시발매 타이틀이었던 '투신전', 지금까지도 다양한 기종으로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는 '바이오하자드', 요즘도 팬들의 리메이크 요구가 끊이지 않는 '파이널판타지VII' 등은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이후로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2, PSP, 플레이스테이션3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옛 추억이 떠오르신다면 잠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15주년 기념 사이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에 얽힌 다양한 추억을 되짚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루머: PSP go용 외장형 UMD 드라이브가 출시된다?



PSP go에 소니가 아닌 서드파티가 제작한 외장 UMD 드라이브 액세서리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게임사이트 CVG가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주변기기 메이커로 친숙한 로지텍(Logitech)이 UMD 드라이브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PSP go에서도 기존의 UMD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발매일이나 가격은 미정이며, "유일한 문제는 (PSP go와 함께 사용하면) 약간 부피가 커진다는 점이다"라는 코멘트도 덧붙이고 있습니다.

애초에 PSP go는 UMD 드라이브를 없애 소형화를 꾀한 모델인데다, UMD 드라이브가 내장된 모델도 함께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 안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형 게임의 다운로드 버전이 제공되지 않거나, 각종 권리 문제로 다운로드 버전의 발매가 앞으로도 어려운 게임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PSP go를 위한 UMD 드라이브를 필요로하는 분들도 없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실제로 개발이 진행 중이라면 가장 궁금한 부분은 PSP go와의 접속방법으로서, 슬라이드 구조(=2단)인 PSP go를 아예 3단으로 만들어 버린다던가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소문의 주인공인 로지텍에 문의한 결과는 당연히 루머에 대한 부정뿐.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으니,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군요.

소니에서 출시한 여성향의 헤드폰, MDR-370LP시리즈!

소니에서 모델명 MDR-370LP이라는 새로운 헤드폰을 출시했는데요, 네가지 색상의 아주 비비드한 컬러(핑크, 화이트, 블루, 그리고 그린)로 젊고 & 어린 여성들을 사로잡겠다는 의도라고 합니다. 30mm 사운드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고 있구요 14-22,000Hz 대역의 주파수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무게도 52g밖에 되지 않구요! 또한 소니는 이 외에도 풀 사이즈 헤드폰인 MDR-570LP(알루미늄 바디)과 함께 MDR-770LP 역시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컬러는 블랙 한 가지라고 합니다.

[From 2dayBlog]

소니, 3-In-1 디지털 음성녹음기 12월 출시 예정



소니에서 3-In-1 디지털 음성녹음기인 ICD-UX200 (2GB), ICD-UX300 (4GB)를 소개했습니다. 소개된 3-In-1기능은 본래의 음성녹음 기능 이외에 MP3 플레이어, USB 메모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특징은 5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 스피커 내장, 슬라이딩 방식의 USB 커넥터와 함께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며 완충시 최대 14.5시간 동안 레코딩이 가능하며 음악 재생시 53.5시간을 지원한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제품 출시는 12월 말에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Firefox가 PS3의 인터넷 브라우저가 된다고!?

PSInsier에 따르면, 소니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한 정보 제공자가 Mozilla와 소니 사이에 있었던 '섬씽'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Mozilla의 인터넷 브라우저, Firefiz를 PS3용으로 포팅한다는 뉴스입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PS3 내장 브라우저의 신뢰성이 의심되고 있고, 세계 최고 점유율의 브라우저는 경쟁사라 할 수 있는 MS가 제공하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소니로서는 아주 적절한 선택인 듯도 한데요. 뭐 둘 사이에 있었던 계약의 내용에 대해선 자세히 밝혀진게 없다고 하니, 계속 지켜보아야 할 듯 합니다.

[From Engadget]

동영상: PSP go에서의 커스텀 펌웨어 구동 성공?



최근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된 PSP go에 커스텀 펌웨어를 설치하여 비공식 어플리케이션 구동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습니다.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해커 Team Typhoon의 'daveexfusion'(Davee). 아래에 준비한 동영상에서는 PSP go의 버전이 '6.10 Typhoon'이라고 표시된 화면과 메가드라이브 에뮬레이터 PicoDrive로 구동한 '소닉 CD'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PSP는 비교적 오래전부터 다양한 해킹 방법이 소개되어 홈브루(Homebrew) 어플리케이션은 물론 각종 불법복제의 온상이 되어 왔으며, 소니는 펌웨어 및 기종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이에 대응해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PSP go에서 가능한 해킹 방법이 알려지지 않았었으나, 2000번 모델이나 3000번 모델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역시 모든 것은 결국 시간의 문제였던 모양입니다. 동영상만으로 실제 해킹 여부의 진위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Team Typhoon은 일찌기 PSP-3000에서도 ChickHEN(Homebrew ENabler)를 공개한 경험이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다만 Team Typhoon은 실제 해킹 방법 및 프로그램은 그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소니로서는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PSP go는 모든 게임을 다운로드 형식으로 구입하는 만큼 좀 더 해킹 방지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한편 Team Typhoon은 조만간 또 다른 해킹 데모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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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워크맨 NWZ-S740 국내 출시


소니의 워크맨 NWZ-S740가 국내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워크맨 NWZ-S740는 2인치 크기의 QVGA 해상도 TFT-LCD 디스플레이로 해상도 320 x 240를 지원하며 8GB,16GB의 모델로 선보였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외국어 공부를 하는 분을 위해 구간 반복 및 재생 속도를 조절하여 어학기능에 도움을 주며 아울러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지원되고 또한 클리어 스테레오(Clear Stereo)기술과 클리어 베이스(Clear Bass) 기술을 적용하여 깨끗한 고음질로 음원을 제공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으로는 음악 재생시 42시간, 동영상 재생시 10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이외에 FM 라디오 기능등이 탑재되어있으며 제품군은 8GB, 16GB로 판매가격은 각각 21만 9천원과 26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PS3를 시속 80km로 BRAVIA에 던지면?


Wii를 플레이하면서 위모트를 손목에 잘 고정시키지 않아 TV가 박살난 비극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이에 질세라(?) 소니가 직접 나서서 신형 슬림 PS3를 통째로 자사의 BRAVIA(브라비아) LCD TV에 던지기에 이르렀습니다. 46인치 풀HD 브라비아에 시속 80km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던져진 슬림 PS3의 무게는 3.2kg, PS3가 TV에 충돌하는 순간의 운동 에너지는 774.4줄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 결과 당연히 브라비아도 박살이 났습니다.

사실 이번 실험(?)은 호주 소니에서 제작한 광고 동영상의 내용으로서, 브라비아를 구입하면 PS3를 끼워주는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신제품이 등장하기만 하면 산산조각을 내거나 분해하는 동영상이 심심찮게 등장하곤 하는데, 메이커가 돈을 들여 직접 박살을 내니 고속 카메라로 촬영한 제법 볼만한 영상이 나오는군요. 아래 동영상에서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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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인 VAIO Z 시리즈 오늘 출시



소니에서 최근 4종을 13일 오늘 출시를 합니다. 출시된 모델명은 VGN-Z58LG/X, VGN-Z56LG/X, VGN-Z56LG/R, VGN-Z55LG/B인데요. 알려진 정보로는 13.1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6GB DDR 3 RAM,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 지원과 OS로는 Winwos 7이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이동에 편리하게 무게도 1.41kg으로 가벼워졌고 저소음, 저전력으로 사용면에서도 더 효율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VGN-Z58LG/X 모델이 359만9000원,VGN-Z56LG/X, VGN-Z56LG/R 모델이 각각 289만9000원, VGN-Z55LG/B의 모델은 259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웹사이트에서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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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P go, 일본 출시 당일 28,000대 판매에 그쳐

Sony's PSPgo sells 28,000 units on first day in Japan, physical media points and laughs
지난 10월 1일 미국에서 PSP go가 출시된 이후, 소니는 PSP 시리즈의 판매량이 PSP go 출시 이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는 발표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문제는 그 중 PSP go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작 발표가 되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PSP go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해서 PSP go만의 판매량은 별도로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요. 일본에서도 상황이 딱히 좋지는 않았나 봅니다. 11월 1일 일본 출시 당일 판매된 PSP go는 총 28,000대로서, 같은 기간 동안 1,000대가 팔린 호주보다는 분명 나은 상황이긴 해도;; 출시 당일 171,963대가 팔린 PSP-1000과 130,000대가 팔린 PSP-2000에 비해서는 확실한 부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아진 디스플레이, 호불호가 갈리는 슬라이드형 디자인, 사라진 UMD 슬롯, 비싼 가격... 엔가젯 독자분들께서는 무엇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소니 VAIO의 새로운 시그내쳐 모델, '네뷸라' FW 시리즈

소니에서 새로운 시그네쳐 컬렉션 랩탑 모델을 여럿 발표했는데요, 그 중에 가장 눈에 띠는 녀석은 바로 네뷸라 FW 시리즈입니다. 성운(Nebula)이라는 그 뜻 답게 아주 우주적인(?) 외양을 하고 있는데요. 랩탑 상판의 프린팅에 나사의 우주선이 빠져있는게 조금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랩탑의 가격은 $809.99(96만원)부터 시작한다는데요,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내장하고 있고 돌비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며 16.4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그 운영체제로 윈도우즈 7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또한 3.06GHz 클럭의 인텐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From SlipperyBrick]

소니, 사진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 액자 공개



소니에서 디지털 포토프레임인 S-Frame DPP-F700을 발표했습니다. 이 포토프레임은 일반적으로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 이외에 사진을 저장한 뒤 프린터까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800 x 4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으며 프린트가 되는 이미지의 크기는 4 x 6인치로 이미지를 출력하는 데에는 약 45초가 소요된다고 하는군요. 이 제품은 아직 출시는 되지 않았고 내년 1월에 미국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으로 대략 $200(약 23만원대)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 VAIO L 올인원 PC 선주문



소니에서 VAIO L 올인원 PC에 관해 선주문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VAIO L 올인원 PC는 24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1080p LCD 디스플레이로 지원합니다. 주요 스펙은 Intel Pentium Dual Core CPU(2.7GHz), nVidia 지포스 G210M 그래피카드, 4GB RAM, 320GB HDD, DVD 버너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또다른 상위 모델인 소니 VAIO L의 살펴보면 Intel Core 2 Quad CPU(2.66GHz), 1TB HDD, 블루레이 드라이브, 내장형 ATSC 튜너가 탑재되었으며 가격은 스펙에 따라 $1300(약 150만원대)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는 올 11월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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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CEATEC에서 공개한 컨셉형 제품



소니에서 컨셉형으로 선보인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노트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직 0.2mm 두께인 초박형 디스플레이와 워크맨 팔찌 등을 CEATEC에서 컨셉형 제품으로 만나보았는데요. 참고가 될 만한 갤러리와 컨셉형 제품등 관련 동영상이 준비있습니다.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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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컨셉형 올 OLED 디스플레이 노트북



이번 CEATEC 2009에서 공개된 소니의 컨셉 노트북으로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키보드 부분까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노트북을 공개했습니다. 아마 키보드는 실제가 아닌 가상으로 된 터치 방식의 자판으로 글자를 입력하는 것이 아닐까 예상이 됩니다만 OLED는 현재까지는 소형 전자기기 위주로 선보이고 있고 더 발전되어 대형 TV 등에도 적용이 된다며 좀 더 선명한 화질에 영상을 감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소니의 컨셉형 OLED 올 디스플레이 노트북도 아직 컨셉이라 사용면에서도 어떨지 모르겠지만 또하나 미래의 노트북 디자인 하나를 만나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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