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베스트셀러폰, 범죄에 악용될 수!?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기이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상당히 충격적인데요. 독일의 Bochum 지방에서 제조된 Nokia 1100을 해킹하여 리프로그램하면 남의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정보를 받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뭐 여기까지는 프라이버시의 문제고, 보다 더 큰 위험이 있으니.. 바로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계정과 비밀번호 역시 해킹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와 같은일이 가능한 것은 아직도 이 Nokia 1100을 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 경찰측의 의뢰를 받은 조사기관인 Ultrascan Advance Global Investigaion은 이 베스트 셀러 휴대폰으로 정말 다른 휴대폰의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고, 우려했던대로 악의적인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시연까지 해 보였다는데요. 어허.. 아직까지 이로 인해 밝혀진 피해는 없지만, 이미 팔려나간 Nokia 1100을 이용해 이와 같은 범죄가 저질러지고 있는지, 혹은 다른 종류의 문제들이 일어날 것인지 역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조만간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어 더 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rom EngadgetMob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