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19인치 올인원 PC 인스피런 원(Inspiron One)








베를린에서 열린 IFA가 끝난 후, 요즘 대형 가전업체들 사이에서 3D가 아주 '핫'한 이슈로 떠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정작 쇼에서는 3D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HD 플랫 스크린을 지닌 제품들은 많이 찾아볼 순 없었습니다. 몇몇 데모들은 감상할 수 있었지만요. 그리고 이제 Commercial Times가 HP와 Dell이 Wistron과의 3D 랩탑 제조와 관련한 계약을 맺었다는데요(소니와 레노버는 아직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HP가 Chi Mei Optoelectronics(CMO)에 의해 개발된 18.4인치 3D패널과 NVIDIA가 GeForce 3D Vision에 기반하여 Wistron이 개발한 3D랩탑 솔루션을 개발중이라는 루머 역시 다시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이말인즉슨... 40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이 아닌 좀 더 휴대성있는 작은 화면에서 #D를 체험할 수 있다는 건데요.. 과연 3D 디스플레이 기술이 랩탑에 채용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일본에서 델의 Vostro 1220이 공식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13.1인치의 비지니스 랩탑으로, 다양한 CPU옵션(인텔 / 2.20GHz 셀러론, 2.4GHz Core 2 Duo)를 지원하며, 1GB(혹은 2GB)의 램과 WXGA(1,200x800 해상도)의 스크린, 4셀배터리(6셀 배터리도 가능)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외에 WiFi, 세 개의 USB소켓, 파이어 와이어, 기가비트 이더넷과 VGA 아웃풋, 익스프레스 카드슬럿, 멀티카드리더, 130만화소의 웹캠도 지니고 있군요. 이 제품은 79,980엔의 가격표를 달고 출시된다고 합니다.
[참고자료]




최근 그린피스의 보고서에서 굉장히 낮은 점수를 기록한 델이 공식적으로 전자 제품 폐기물 수출을 금지하는 정책을 채택하였습니다. 재활용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기도한 델은 여러해 동안 그들의 파트너에게 높은 기준은 준수하도록 해왔지만 바젤협약( 전자제품 폐기물 에 대해 다루는 )국제적 조약에 따르기 위해 그들의 정책을 약간 수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제품 폐기물에 대한 규모는 현재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으며 유독성의 문제가 중국이나 가나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제기 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폐기물에 관한 문제는 현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둔감하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폐기물들이 중국, 인도에서 가나와 같은 아프리카쪽으로 넘어가 많은 아이들이 폐기물을 태우고 그 돈을 받아 생활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중대한 문제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린 델이 오늘 참 자랑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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