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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1 : Leadtek 멀티미디어 폰 AMOR 8218 실물확인



Computex의 Leadtek의 부스에서 전화기와 태블릿이 결합한 형태의 제품을 실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이전의 CES 2011에서도 확인한 바 있는 AMOR 8210과 같이 무선전화기와 디스플레이가 결합하고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이미지에 보이는 디스플레이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태블릿 제품입니다. AMOR Multimedia 8218이라고 불리는 제품은 도킹 스테이션이 덱(DECK)과 WiFi루터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또한 호환 가능한 기기들(의료, 보안,홈 오토메이션 등)과의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ZigBee 라디오의 기능을 함께 수행합니다.

아쉬운 점은 전화기와 태블릿간의 직접적인 상호작용 기능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2.3(데모로 제작된 제품에는 2.2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Tegra 2, 1,280 x 720 해상도의 7인치 LCD와 HDMI포트, 화상전화를 위한 전면부의 카메라 탑재 등의 사양 자체는 흥미를 끌만한 대목입니다. 가정용 전화기로서는 꽤 만족스러운 스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대만 현지에 9월에 출시된다는 소식 이외에는 해외 출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Via Engadget




Computex 2011 : i-FlashDrive, iOS 전용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


디지털카메라용 멀티 카드리더기 생산 업체인 포토패스트(PhotoFast)는 Computex 2011에서 아이폰 / 아이패드 유저를 위한 iOS 전용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 'i-FlashDrive'를 선보였습니다. i-FlashDrive는 기존의 아이패드용 카메라 커넥션 키트와는 달리 한쪽은 애플 기기 전용의 30핀 독 (dock)이, 다른 한쪽에는 일반 USB 포트가 달린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i-FlashDrive 전용 앱을 통해 사진 / 음악 / 동영상 등의 파일을 관리할 수 있으며, 연락처 백업과 MP3 재생 기능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포토패스트는 이 제품을 오는 6월 중순쯤에 대만에서 처음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8GB가 $95 (약 10만 5천원), 32GB가 $180 (약 19만 5천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이어지는 갤러리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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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1 : 컴팔(Compal)의 "울트라모바일" 울트라북 실물


컴퓨텍스 2011에서 주목을 받았던 컴팔(Compal)의 "Ultra Mobile"은 인텔의 샌디브릿지 다음 세대인 아이비 브릿지(Ivy Bridge)를 탑재하게 될 노트북입니다. 물론 이 프로토타입 모델은 맥북에어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ASUS스의 UX21과 같은 수준에 있지는 않지만, i7탑재 14~15인치의 슬림한 시리즈의 노트북임은 확실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 이외에도 2개의 USB 3.0포트와, HDMI,LAN소켓과 SD카드 리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팔의 이 울트라 모바일에 관한 다른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가 더 나오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Via Engadget

Computex 2011:j5 Creates Wormhole, 간편한 입력장치 공유기(동영상)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해서 사용하는 기술은 이미 나와 있지만, 아직은 많은 제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Computex에서 j5 Create가 선보이는 Wormhole KM Switch와 Wormhole Station은 아주 간편한 사용을 보여 주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 Wormhole KM Switch는 간단하게 USB만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 전력으로 작동하는 알루미늄 재질의 Wormhole Station은 두 개의 USB 3.0 포트와 다양한 규격의 카드리더 포트까지 지원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간편한 설치와 두 대의 PC를 오가며 가능한 끌어놓기와 붙여놓기 동작은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어떤 가전기기에도 어울릴 듯한 Wormhole KM Switch와 Wormhole Station은 Fry's에서 각각 $29.99(약 3만 원)과 $129(약 14만원), Mac과 호환 가능한 KM Switch는 다음 달에 $39.99(약 4만원)의 가격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동영상에서 두대의 컴퓨터를 오가며 끌어놓는 것은 Synergy software를 사용한 것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닙니다.

Via Engadget
Source j5 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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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1: Gigabyte M2432 노트북과 GeForce GT440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독


기가바이트는 이미 부가 기능이 포함된 독을 이용해 랩톱의 성능을 높이는 제품을 발표한 적이 있는 회사입니다. 이번 Computex 2011에서 선보인 M2432 역시 같은 방향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일단 노트북 자체를 살펴보면 Core i5- 2410M(2.3GHz- 2.9GHz), 14인치 1366 x 768 LCD, Intel HD Graphics 3000, 4GB DDR3 RAM, 500GB(7200rpm) 하드 디스크, 그리고 배터리를 대신 끼울 수 있는 DVD burner 등의 성능에 802.11b/g/n WiFi, 블루투스 3.0, HDMI-out, VGA-out, 1.3메가픽셀 웹캠, eSATA/ USB 2.0 콤보 포트, USB 3.0 포트, 그리고 윈도 7 홈 프리미엄 등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무게는 1.8kg입니다.

더불어 위에 말씀드린 대로 노트북용 독에도 부가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독에 데스크톱에서 쓰는 그래픽카드 NVIDIA GeForce GT 440(1GB)이 들어있어 노트북을 독에 연결하면 더 많은 USB 포트, DVI / HDMI 포트 등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노트북 자체의 성능이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자세한 가격과 발매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래 이미지 갤러리를 통해 먼저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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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1 : 가장 시원한 데스크탑 케이스


얼음 안에 보관되는 시원한 가전제품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나요? 실제로 Fractal은 대만에서 열린 Computex에서 스웨덴 강 얼음을 사용하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시원한 이벤트를 개최한 Fractal은 최근 미국에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데스크탑 조립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미 알려진 상표입니다. 무엇보다 데스크탑 케이스의 중요한 점은 소음을 없애는 것인데, 이번 전시에서 Fractal의 실제 소음 저감 기술을 살펴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렇지만 가격만큼이나 Fractal의 케이스는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사소한 부분까지 소음을 줄이는 기술이 담겨 있어 인상적었습니다. 그럼 아래에서 Fractal의 Define과 Arc, Core 시리즈 케이스를 자세히 살펴보시죠.

Via Engadget
Source Fractal

Computex 2011 : Netcom, NFC통합 microSD카드 선보여(동영상)



중국의 Netcom이라는 기업에서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NFC기능이 탑재된 microSD카드입니다. 이것은 따로이 NFC를 이용하기 위해서 따로이 포트를 사용하거나 혹은 추가 할 필요 없이 일반적인 마이크로 SD카드에 NFC기능을 추가 하는 개념으로, 이와 동시에 8GB의 낸드(NAND) 메모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아이디어는 흥미롭고 편리한 것 같지만 몇가지 꼭 주의해야 할 사항들도 있습니다. 우선 뒷판과 마이크로SD카드 홀더는 금속으로 된 재질이 아니어야 하며, 내장된 작은 안테나 코일 때문에, 리더기의 위치에 따라 스캔에 혼선이 올 수 있어서 리더기가 NFC를 읽을 때 핸드폰의 위치를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 NFC탑재 마이크로SD카드를 장착할 핸드폰은 물론 NFC회로와 통신이 가능한 앱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엔가젯팀이 직접 작동을 확인한 것은 Java앱이 깔려있는 핸드폰을 이용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폰으로도 실험을 해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따로이 확인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쉽지만, Netcom사에서 이미 세계 유수의 휴대폰 회사들과 호환이 되는 기기를 위해 작업중이라고 하니,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다른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러리의 사진들과 실제 작동 동영상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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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1 : Acer 윈도폰 Mango W4 (동영상)


윈도폰7 망고 OS를 내장한 제품이 정식 출시되려면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합니다만, 앞으로 나올 Acer의 W4목업 제품을 Computex 현장에서 먼저 만나봤습니다.

일단 공개한 기기의 사양은 예상외로(?) 아주 높지 않은 모습입니다. 3.6인치 800 x 480의 종류가 확인되지 않은 디스플레이, 1GHz 퀄컴 MSM8255 CPU, 8GB 저장공간, 5 megapixel 자동 초점 카메라,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지원 등 대대적 업데이트를 한 차세대 윈도폰으로 보기에 다소 신선함이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밖에 802.11 b/g/n 그리고 Bluetooth 2.1을 지원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W4는 HSPA 850/ 1900과 HSPA 900/ 2100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흔하지 않은 경우이고 잠재적으로 사용자들이 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마무리는 Acer 스마트폰 디자인이 꽤 높은 수준에 왔음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뒷부분 덕분에 제품을 쥐기 편하고 견고하게 조립된 모습입니다. 일단 최종 출시 제품이 아니므로 아쉬운 부분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봐야겠습니다. 아직 정식 출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고, 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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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x 2011 : 인텔, 오크트레일 기반의 허니콤 태블릿 6종 공개!


최근 인텔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고 있는 Computex 2011에서 태블릿 전용 프로세서인 '오크트레일'이 탑재된 새로운 태블릿들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번에 전시된 태블릿들은 모두 6가지 모델로서, 위 사진 왼쪽 제품부터 Intel Green Ridge, Foxconn F150, Quanta QXZI, 대만 Compal사의 제품 (모델명 없음), Intel Marco Polo 2, Intel Carrot이라는 모델명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인텔은 이번에 인텔 태블릿으로 총 세 가지 모델을 공개하였는데, 아직 이 제품들의 정확한 제조업체에 대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Foxconn F150 (진저브레드 기반)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은 모두 구글의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3.0.1 (허니콤)이 탑재되어 많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허니콤은 프로토타입으로서, 안드로이드 마켓이 빠져 있는 등 제대로 된 기능을 갖추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인텔은 이에 대해 최종 출시될 제품에는 정식 버전의 허니콤이 탑재될 예정이며, 현재 모든 안드로이드 앱은 오크트레일 기반에서 문제없이 구동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아래 이어지는 갤러리와 동영상을 통해 인텔이 공개한 새로운 태블릿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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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iMac 27인치 제품 살펴보기




애플에서 공개한 새로운 iMac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새로운 iMac은 쿼드코어 인텔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옵션으로 최대 3.4 GHz의 Core i7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이 AMD Radeon HD와 Thunderbolt 포트를 탑재. 그리고 SSD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스펙들은 더욱 빠른 속도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 주목할 점입니다.

이 최신형 iMac은 그 뛰어난 성능과 속도로 주목되고 있는데, 내장된 프로세서와 저장공간의 우수한 스펙 외에도 썬더볼트 포트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등은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유저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 올 듯 합니다. 다만, 1,999달러(약 216만 원)라는 가격의 고사양 제품이 모든 사용자들에게 걸맞는 지는 리뷰를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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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더욱 풍성해진 크롬 OS가 온다!


구글은 Chrome OS를 공개한 가운데, 이번엔 더욱 특별한 네트워크 서비스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얼마 전 소개된 Samsung과 Acer의 Chromebook에 Netflix와 Hulu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곧 출시될 Chrome OS 버전에서 더욱 향상된 파일 관리 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도 지메일과 구글 달력, 문서를 사용 할 수 있는 버전이 추가될 예정이며, Chromebook 사용자는 이번 여름 이 기능을 모두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이 기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영상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구글은 Chromebook을 선급으로 판매하는 일반적인 형식이 아니라 매달 사용료를 내는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Chrome OS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다면, 학생과 직장인은 각각 매달 $20(약 2만 1천원)와 $28(약 3 만원)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가격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까지 포함된 가격으로 아주 기발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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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최신형 노트북 3종 출시 예고!


HP는 최신형 Sandy Bridge 프로세스가 탑재된 3종의 노트북이 공개했습니다. 우선, 14인치 Pavilion dv4는 표면에 상감기법과 냉각을 조절하는 쿨센스(CoolSense)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아래 갤러리와 같이 블랙과 블루의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현재 5월 18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600(약 65만원)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다른 모델인 Mini 210은 작년에 출시된 바 있는 모델로, 10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약 8시간을 6셀 배터리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새 모델은 무광으로 된 외부 재질과 매끄러운 터치 패드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6월 15일에 블랙 모델로 선보이며 가격은 $300(약 32만원)입니다. 참고로 다른 색상의 모델들은 $30(약 3만원)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소개된 두가지 모델보다 가장 높은 사양을 가진 Envy 14 제품은 Sandy Bridge 프로세스 탑재와 USB 3.0을 지원합니다. 터치패드의 터치감이 이전보다 향상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멀티터치 방식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앞선 제품보다 높은 사양인 만큼 사양에 따라 $1000 (약 107만원대)이상으로 책정되었으며, Mini 210 모델과 같이 6월 15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Engadget

갤러리: HP Pavilion dv4


갤러리: HP Mini 210


갤러리: HP Envy 14


구글과 스프린트, Google Voice의 문제점을 해명


미국 스프리트와 구글이 통합된 보이스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지만, 고객으로부터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GV(Google Voice) 리더인 Vincent Paquet와 스프린트 제품 책임자인 Brian Smith가 이 문제를 해명하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각 대표는 지난 목요일부터 발생한 문제점과 그 해결책을 설명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내부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 중이라고 전합니다. 아래에서 각 대표가 어떤 얘기를 전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시죠.

처음으로 발생한 문제는 어제 실수로 한 사용자가 Google 보이스 웹 응용 프로그램에서 호출되는 사람에게 관리 수준의 접근 권한을 부여했는데, 그 결과 음성 보안에 버그가 발생한 것입니다. 구글이 이런 취약점에 대해 말을 아꼈고, 당장은 위협적인 수준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프린트 통합 서비스를 사용하는 일부 GV 고객이 갑자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일부 Sprint의 담당자가 GGLVOICE 회계 코드를 실수로 제거하여 발생한 문제로 현재는 문제가 해결된 상태이며, 앞으로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 중이라 합니다. 세 번째는 통합 서비스를 이용한 국제전화가 GV를 통하지 않고 Sprint로 계속 접속되는 문제점인데, 이것은 같은 회계코드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현재 구글은 부분에 대한 개인적 보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법인 할인을 통한 개인 사용자가 GV 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점인데, 스프린트는 5월 중순에 해결책을 내놓겠다는 약속과 지속적인 공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Google Voice 포럼에서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진행 중이며, 일부는 개선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GV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미국 Google 보이스 포럼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Google 보이스를 아직 이용할 수 없지만, 앞으로 한국 시장에 데이터 중심의 이동통신 생태계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더욱 궁금해지는 소식입니다.

삼성 갤럭시S II 리뷰(하)


Browser

이번엔 스마트폰의 핵심기능이 되어버린 인터넷 사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징 능력 역시 월등합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지만, 웹페이지를 오버뷰(Overview) 형태로 띄웠을 때에는 약간의 깨지는 선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 점은 추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됩니다. 페이지 스크롤 역시 굉장히 부드럽고, 핀치투줌 기능과 가로에서 세로로 갤럭시S2를 움직였을 때, 화면이 전환되는 부분 역시 빠르고 부드럽습니다.

재미있는 기능은 기존 애플 제품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핀치투줌 기능 외에도 화면에 두 손가락을 대고 갤럭시S2를 기울이면 화면이 확대 / 축소되는 점입니다. 이 점이 향후 게임 등에서 굉장히 재미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Flash 재생에 관해서는, 기본상태에서는 웹상의 플래쉬 콘텐츠를 재생하지는 못하였고, 직접 Flash Player를 다운받아서 설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Flash Player 10.2버전을 설치하였고, "enable plugins"를 선택한 후에는 문제없이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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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II 리뷰(중)


Battery Life

갤럭시S2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이야기하려면, 매력적인 스크린 이야기를 다시 언급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OLED패널, 4.3인치의 디스플레이는 LCD 스크린처럼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보여지는 콘텐츠의 색상에 따라 능동적으로 픽셀들이 빛을 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앞선 리뷰에서 언급하였던 어두운 부분은 확실하게 어둡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이유이고, 이는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의 픽셀들의 전원을 절약하여 배터리사용을 최적화 해줍니다. 실제 갤럭시S2의 사용시간을 테스트해보니, 다른 안드로이드폰들과도 비교해보아도 우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메일, 트위터 등을 백그라운드에 실행시키고, WiFi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접속한 상태에서 20시간 이상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었고, 위의 사진에서의 그래프가 반 이상 표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Android System Info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갤러시S2의 내부사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알려진 것처럼 1.2GHz ARMv7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OC(System On a chip)가 얼마나 자주 최고속도에 도달하는지도 확인해보니, 단지 9.2%만 1.2GHz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전화기가 대기중 일 때 200MHz(최고 사용량의 46%)까지 사용량을 줄여주는 삼성의 기술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 며칠에 걸친 사용기를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이 부분도 곧 사용자들에 의해서 생생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사용해 본 결과 앞서서 출시된 갤럭시S를 넘어서는 배터리 수명을 보여주고, 현존하는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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