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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with tag palm pre

Palm, Pre의 성과가 반영된 최초의 실적발표 - 1,989억원의 적자와 판매량 82만 3천대

Palm이 올 1사분기의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그러니까.. Pre 발매 이후 정식적으로 이루어진 재무조사입니다. $2백80만(330억원)의 총 수익과 $6천8백만(82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Palm의 Pre를 아이폰의 유일한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결과는 좀 실망스러운데요. 비공식이긴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엔 $1억60만(1,216억원)의 수익과 $3억6백7십만(4,361억원)의 총 매출을 올렸던 것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계표준인 GAAP로 계산했을때 2010년 재무년도의 1사분기 순손실은 $1억6450만 (1,989억원)이라고 합니다, 만약 그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면 $1,360만(164억원)이라고는 하지만.. 뭐 정말 그런지는 알 수는 없는 거구요. 또한 Palm Pre는 82만 3천대가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From Engdaget]



자사가 개최한 행사에서 애플에 뒷통수를 맞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열린 54시간의 마라톤 코딩 대회, Startup Weekend에서 'Learn That Name'이라는 아이폰 용 app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폰에 저장된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사진과 매칭시키는 일종의 게임 어플리케이션인데요. 하지만 재밌는 것은 참가한 15개 팀중 14개 팀이 벤쳐기업을 위한 개발 소프트웨어 지원 프로그램, BizSpark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우승한 것은 바로 나름 '경쟁사'라 할 수 있는 애플의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 app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Startup Weekend'의 기획자인 Clint Nelsen는 전화 상으로 최종 우승자를 발표하면서 솔직히 '거북하다'는 말을 남겼다는데요. 뭐 개발자가 선택했고, 또 사용자들이 선택한 플랫폼이니, 자신들이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할 말이 없겠죠?

여튼 이 대회 최고의 app으로 꼽힌 'Learn That Name'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죠!

[From Engadget]

아이폰 3GS와 Palm Pre유저들의 만족도 비교, 결과는 아이폰의 승!?


PBC Capital과 ChangeWave Research가 아이폰 3GS와 Palm Pre유저들의 기기에 대한 만족도 투표를 실시했는데요. 이 조사는 200명의 아이폰 3GS사용자와 40명의 Palm Pre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99퍼센트의 아이폰 3GS 유저들이 기기에 대해서 '만족한다'라는 의견을 표했구요, 그중에서 전체의 82%의 유저들은 '매우 만족한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Palm Pre의 경우에는 82%의 사용자들이 '만족한다'는 의견을, 전체의 45%의 유저들이 '매우 만족한다'라는 의견을 표했다고 하네요.

각 기기에 대해서 어떤 점이 가장 매력적이냐고 물었을 경우 Palm Pre의 유저들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멀티 태스킹 기능, 그리고 사용 편의성의 세 가지를 탑으로 꼽았구요, 아이폰 3GS의 경우엔 터치스크린과 쉽고 빠른 웹브라우징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만족한다고 유저들은 밝혔답니다.

그렇다면 불만점은 무엇일까요? 55%의 아이폰 3GS유저들은 이 폰을 독접 공급하는 AT&T 네트워크의 품질을 문제삼았구요. Palm Pre의 사용자들은 비교적 짧은 배터리 수명과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이 충분치 않음을 그 불만점으로 토로했다고 하네요.

뭐 아이폰의 승리..라고 말할 수도 있는 조사결과이겠지만, Palm Pre 역시 나름 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군요!

[From Engadget]

Palm Pre를 얻기 위해 문신까지 새긴 사나이!?


어떤 미국인이 Palm Pre를 공짜로 얻기 위해 생애 최초의 문신을 새기는 시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크고 아름다운 Palm Pre의 모습을 그의 어깨에 말이죠! 하지만.. 문신을 저렇게 새기려면 상당히 아팠을 텐데.. 그리고 또 문신 비용이 Pre의 가격보다 비쌀 수도 있는데.. 무엇보다 곧 구식이 되어버릴 폰을 저렇게 평생 지니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아우.. 뭐 할 말이 없습니다.

여튼 이 남자가 Palm Pre를 얻기 위해 감행한 무모한 타투를 다음 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From Geeko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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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프리(Palm Pre)의 앱 카탈로그(App Catalog), 100만 다운로드 돌파!



팜 프리(Palm Pre)가 출시된지도 이제 3주가 조금 지났습니다. 애플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있다면, 팜 프리에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앱 카탈로그(App Catalog)가 있는데요, 이 앱 카탈로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된 횟수가 벌써 100만 건을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앱 카탈로그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30개에 불과한데다 팜 프리가 미국 3위 이통사인 스프린트를 통해서만 출시된 점을 생각하면 제법 큰 숫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수치는 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닌 업계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결과로서, 출시 후 현재까지 약 15만 대의 프리가 판매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결국 프리 한 대당 7개 정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셈이 되겠습니다. 팜 프리용 SDK가 진작에 공개되어(WebOS SDK는 현재 정확한 공개 일정조차 발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좀 더 풍부했다면 훨씬 더 많은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했을텐데, 팜으로서는 기쁘면서도 살짝 아쉬운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NY Times Blog]

아이폰 3GS, 도대체 얼마나 빨라진거야?



요즘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나오느니, 나오면 언제 어디서 나오느니 말들이 많죠? 신모델인 3GS뿐 아니라 3G까지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미국에서도 3G와 3GS는 동시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100~$200 정도 가격 차이가 날 뿐이지요.) 살짝 예습하는 차원에서 Anandtech에서 진행한 벤치마킹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벤치마킹 내용은 "어느 스마트폰이 가장 빠른가"를 알아보는 것으로서, 애플 아이폰 3G, 아이폰 3GS, 팜 프리, HTC G1이 비교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선 진행된 테스트는 웹브라우저에서의 웹사이트 로딩 속도로서, 위 표에 정리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폰3GS가 다른 기종보다 월등히 빠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사한 CPU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팜 프리보다는 21%, 아이폰 3G 보다는 무려 배 이상 빠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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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프리(Palm Pre), 오픈 케이스에서 분해까지!



어딜 가나 이런 분들 꼭 있습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을 구입하자마자 고대~로 완전분해하시는 분들 말이지요. 물론 그 덕분에 직접 우리는 손을 더럽히지 않고도(?) 최신 기기들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지만, 저걸 다시 어떻게 조립하나...하는 막막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완전분해의 희생양은 열흘 전부터 미국에서 판매에 돌입한 팜의 최신 스마트폰 팜 프리(Palm Pre)로서, 분해를 진행한 Rapid Repair는 팜 프리에 사용된 부품을 근거로 팜 프리의 원가가 $170 정도일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물론 수많은 부품들을 저 조그만 기계 속에 집어 넣은 엔지니어들의 땀과 노력은 그 이상이겠지만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분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실 것을 앞서 당부드리며, 팜 프리의 분해샷을 갤러리를 통해 감상하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팜은 '팜 프리의 구조상 분해 수리가 불가능하며, 불량 제품이나 고장난 제품은 1:1 제품 교환으로 대응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울러 화제를 모았던 팜 프리의 비접촉식 충전기, Touchstone의 분해샷도 함께 준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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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김 여사는 팜 프리가 너무나 갖고 싶었을 뿐이고!



김 여사의 활약은 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팜 프리의 정식 발매가 6월 6일(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6월 7일)로 다가온 가운데, 곳곳에서 돌발 사고가 터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NBC 시카고의 뉴스에 따르면, "너무나도 팜 프리가 갖고 싶었던 한 아주머니"(정말 그랬을까 싶긴 하지만 말이죠;;)가 동네의 스프린트 매장으로 돌진하여 매장의 입구를 그야말로 '박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매장은 팜 프리 정식 발매에 지장이 없도록 서둘러 수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재미나게도 이 모든 사고 장면이 매장의 CCTV에 잡혔습니다. 안에 있던 점원들은 얼마나 놀랬을까요. 아래 동영상에서 김 여사의 운전 실력을 한 번 볼까요? (본 동영상 전에 살짝 광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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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프리는 성공할 것이다? 혹은 실패할 것이다?의 다섯가지 이유.

출시를 앞두고 참 이야기가 많은 팜프리에 대해서 대표적인 두 사이트가 상반된 의견을 내세웠는데요. ZD넷에서는 팜프리는 홈런을 칠것이다-라고 말하는 반면 PC월드에서는 그닥 성공하지 못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의견을 5가지 이유로 나누어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PC월드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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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Pre, iTunes와 Twitter를 지원한다!?


아이폰 킬러로 급부상하고 있는 Palm의 기대주, Pre의 미공개 기능들이 D7 컨퍼런스에서 밝혀졌다는데요.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바로 Twitter와 iTunes(!!)를 지원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내장된 iTunes 지원 기능으로 맥이나 PC에 저장되 있는 iTunes 컨텐츠들을 Pre의 Palm Media Sync로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인데요. 뭐 MP3를 iTunes로 구매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에선 별 흥밋거리도 아니겠지만, 외국의 경우에는 상당히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iTunes를 통하지 않고도 다른 저장장치에 내장되 있는 미디어 파일들도 담아올 수 있구요.

또 다른 기능들을 살펴본다면.. Universal Search를 통해 웹상에 퍼져있는 자신의 개인적인 정보나 자료들(연락처라던가 문서들)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또한 Twitter지원 기능을 통해 Topsy처럼 twitterati들, 그러니깐 twitter에서 상당히 영향력있는 tweet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창조해낸 혹은 흘려보내는 정보들을 검색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신선하고도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Palm Pre, 과연 아이폰의 아성을 넘어설 것인지,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From ElectronicPig]

팜 프리, 추정 생산원가 170달러

부품, 생산원가 등의 정보를 자주 공개해왔던 아이서플라이가 출시를 앞둔 팜 프리에 대한 추정 생산원가를 발표했는데요. 약 170달러 선이라고 합니다. 이는 하드웨어, 제조, 지적재산권 비용 등을 모두 합한 원가수치입니다. 터치스크린이 역시 제일 고가였다고 합니다. 아이서플라이는 이와 더불어 팜 프리는 매우 매혹적인 기기 일것이라며, 스프린트를 통해 일반 소비자와 기업에 판매시 약 300달러 선에 출시되어 스프린트 보조금 약 100달러를 거쳐서 최종 소비자가는 2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매력적인 기기에 저렴한 가격, 팜 프리 점점 기대가 되네요.

[기사원문]

스프린트의 정신 없는 새 광고와 팜 프리



국산폰, 일제폰을 다 만나보셨으니 이제는 미제폰을 만나보실 차례입니다.
사실 이번에 보여드릴 내용은 폰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Sprint의 새로운 광고입니다만, 60초 동안 돌아가는 동영상 속에 보는 사람을 정신없게 만드는 각종 쓸데없는 통계치를 잔뜩 넣어놨군요. 지금 전 세계에서 보내지고 있는 이메일 중 "환상적인 바나나 다이어트"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스팸메일의 수라던가, 검색엔진에서 '개'를 검색하는 사람이 '고양이'를 검색하는 사람보다 2배가 더 많다는 사실 등등 말이죠. 만약 여러분의 호기심이 여기서 그치지 않으신다면, 위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놓은 Sprint의 스타일리시한 새 "Plug into Now" 사이트에서 훨씬 더 많고 잡다한 통계치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팜 프리를 클릭하신 후 위 이미지에 보이는 "pre tweets"를 클릭하시면 현재 트위터 상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팜 프리에 대한 실시간 버즈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팜 프리에 대한 얘기들이 쉴새 없이 쏟아지는걸 보니 역시 팜 프리의 인기가 상당하긴 한 모양입니다.

아래에 60초 짜리 동영상 광고를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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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프리,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데모 동영상



이번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TIA 2009 행사를 통해 팜 프리에 대한 이런 저런 소식들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동영상은 팜 프리를 미국에서 유통하게 될 미국 3위 이통사인 Sprint에서 제작한 네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서, 네비게이션 기능보다도 웹OS의 인터페이스와 빠른 구동 속도(주변 스타벅스 검색 속도라던가 경로 계산 속도가 매우 빠름을 알 수 있습니다), 팜 프리의 슬라이드 키패드 등에 자꾸 눈이 가네요.

아래의 동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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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두 번째 "Meet Pre" 비디오 공개



지난 2월에는 "Good morning"이라는 제목의 팜 프리 소개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에는 "This weekend"라는 제목의 두 번째 공식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난번 동영상이 일정 관리와 구글 검색, 이메일 발송 등의 업무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면, 이번 동영상은 "Fandango"를 통한 영화 예매, "Google Talk"를 이용한 메신저 기능, "Pandora"를 이용한 인터넷 라디오 청취 등 엔터테인먼트 성격이 짙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부분은 팜 프리의 멀티 태스킹 능력인데요, 판도라를 백그라운드에 띄워놓고 인터넷 라디오를 들으면서 판당고에서 영화를 검색하다가 잠시 구글 토크로 채팅을 즐기는 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이리저리 오가는 멀티 테스킹 기능은 아이폰 이용자로서는 손가락만 빨며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멋진 기능임이 분명합니다.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바로 "Meet Pre" 동영상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팜, 웹OS SDK, 팜OS 에뮬레이션, 개발자용 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만, 원래 팜이라면 북미 지역에서 꽤나 잘 나가던 스마트폰 업체로서, 최근 수년간 RIM의 '블랙베리'와 애플의 '아이폰'으로부터 투 펀치를 맞고 쓰러져가다 올 초 '팜 프리'라는 비밀 병기를 내놓고 다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팜 프리에는 기존의 '팜 OS가' 아닌 전혀 새로운 '웹 OS'가 사용되는 것이 알려지면서, 개발 환경과 SDK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었는데요, 며칠 전의 Web 2.0 엑스포를 통해 이런저런 소식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SDK의 경우, 현재 팜 개발자 사이트에서 웹OS 개발자 등록 신청을 받고 있으며, 등록된 개발자 중 팜측에서 선별한 일부 개발자에 한해 우선적으로 웹OS SDK 제공을 개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팜은 개발자를 위한 Mojo Messaging Service라는 이름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개했는데, 이는 애플이나 구글 등의 각종 푸시 서비스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웹OS 위에서 돌아가는 팜OS 에뮬레이터도 발표가 되었는데, 이는 팜이 아닌 MotionApps라는 서드파티 개발업체가 개발을 담당하게 되며, 팜 프리 런칭시 함께 판매 개시(즉, 무료 제공이 아닌 모양입니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쉽지만 여전히 팜 프리의 가격, 구체적인 발매일(상반기 중...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은 미정인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폰 킬러로 일컬어지는 팜 프리의 실체는 어떠할지, 이에 맞서 애플은 어떠한 새로운 아이폰을 들고 나올지. 오는 6월은 참 재밌는 한 달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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