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 LG GW620 공개



노키아가 지난 2009년 3분기 동안 5억9천9백만 유로의 손싱을 기록했다는데요. AFP에 따르면 근 10년만에 최초로 발생한 분기 손실이라 합니다. 이 손실은 20%의 매출하락, 그리고 Nokia Siemens Networks의 부실자산 상각에 따른 결과인데요. 또 노키아는 전분기보타 6%나 하락한 35%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대해서도 밝혔다고 합니다. 이는 노키아의 홈그라운드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 벌어진 애플, RIM, 그리고 Palm과의 치열한 경쟁 때문인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노키아가 넷북시장에 야심차게 내놓은 Booklet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올 하반기의 국내의 스마트 폰 시장은 또하나의 큰 격돌이 있을 예정입니다. 삼성과 LG에서 각각 히트모델의 후속작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데요, 삼성전자는 옴니아의 후속모델 옴니아2(사진)를 10월에, LG에서는 세계적 히트모델인 초콜릿 폰의 후속모델 뉴 초콜릿 폰(다음 페이지)을 9월에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에서 새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인 옴니아2는 기전 작품인 옴니아(624MHz)와 아이폰(600MHz)를 뛰어넘는 800 MHz의 CPU를 탑재하고 있고, 3.7인치의 대형 AMOLED 디스플레이, 터치위즈 2.0등을 지원합니다. LG의 대항마는 전세계적으로 2100만대 이상 판매된 초콜릿 폰의 후속제품. 전작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풀터치폰으로 세계 최초로 21:9 비율의 10.2cm(4인치) HD LCD를 장착한 것이 특징인데요, 아레나의 햅틱 아몰레드에 대한 상대적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군요.
또한 이 하반기의 빅매치는 아이폰의 국내 출시 여부가 계속 검토되고(?)있는 상황이라 더 흥미로운데요, 아무래도 옴니아에 비해 옴니아2는 이른 국내도입이 이뤄지는 것으로 봐서는 이 두 제품이 올 하반기에 아이폰이 들어오게된다면, 아이폰의 대항마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올 전반기의 햅틱 아몰레드 vs 아레나폰에 이은 두번째 라운드가 될 것 같아 즐겁(?)습니다.
[기사원문]





RIM사의 히트 스마트폰 블랙베리 볼드를 이젠 국내에서 개인고객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단말기는 SK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있으니까 당장이라도 블랙베리를 만나고 싶었던 분들은 오늘부터 SK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던 블랙베리폰을 개인고객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니 참 기쁘군요. 블랙베리 볼드는 블루투스, 20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특히나 스마트 폰이 필요한 비지니스 및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최적의 단말기라고 합니다. 블랙베리를 이용하는 고객은 월정액 2만4천의 블랙베리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면 30M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군요.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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