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2세대 XPERIA로서 Windows Mobile 6.5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
XPERIA X2'를 발표했던 소니에릭슨이 또 하나의 XPERIA 'Pureness'를 공개했습니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코드네임 'KiKi'로 그 존재가 알려진바 있는 XPERIA Pureness는 반대편이 비치는 수수께끼의 디스플레이와 소형 케이스가 특징적인 디자인 휴대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컨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출시된다고 하니 살짝 놀랍기도 합니다.
소니에릭슨의 표현을 빌리자면 "기술보다 예술을 중시한 작품", "장인정신과 'talk, text, time - a holiday from technology' 컨셉의 융합", "디자이너의 목표는 물의 순수함, 그리고 사용되지 않을 때는 고요함을 갖춘 오브젝트"라고 합니다. 아직 기술적인 사양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테크놀로지로부터의 휴일'이라고 하는 컨셉만큼이나 몇 백만 화소, 몇 기가헬츠 CPU 등의 스펙을 중시하는 이용자층과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Pureness는 오는 11월부터 전세계 각국에서 발매될 예정입니다. 아래의 갤러리와 동영상에서 투명 디스플레이와 UI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